만다린 호텔 코타 키나발루

위치를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은 우리나라 여관 같지만 직원서비스는 훌륭 합니다 옛날호텔 이라 그런지 내부도 생각보다는 넓습니다 물론 복도와 엘리베이터는 많이 좁아서 답답합니다 체크인 날 걸어와서 땀을 삐질피질 흘리는 저를 보고 웃으며 물을 건내 준 직원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디파짓으로100링깃을 내라고 하여 많이 당황 했습니다 트립닷검에는 20링깃으로 나와있는대 5배라니 너무 많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50링깃만 내라도 아무리 체크아웃 때 돌려 받아도 쫌 그랬습니다 그리고 룸에 있는 냉장고는 팬이 계속 돌아가서 선풍기를 켜 놓은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욕실에 샤워기가 없고 천장에 해바라기샤워기만 있어서 저는 이게 제일 불편했습니다 집에서도 있는대 사용 안 하는걸 여행와서 써야 하다니 안 씻을 수도 없고 또 옷장에 옷걸이가 처음보는 거였네요 이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옷은 옷장 외에는 옷걸이 때문에 걸어둘 수가 없어요 그리고 드라이기도 고정이라 사용 하기 좀 불편하지만 바람은 강력 합니다 그래도 잘 쉬다가 갑니다

위치가. 너무좋아요. 맛집이 다 여기에 몰려있네요 이평락사 10초 거리에 있어요. 유잇청도 1분 거리. 웨이팅 필요없어요 시설은 가격만큼만 하네요 가격이 저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