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사무이 청몬 비치/청몬 해변 호텔

A beautiful quiet retreat, very relaxed atmosphere. Pan (แผน) was so helpful arranging transport for us, and as we were leaving the island quite late, he helped arrange a private tour of the island. In the mornings you can hear elephants from the sanctuary and gibbons in the distance. Unfortunately doesn't seem to be in the right location for a lot of the organized tours to agree to pick you up, they seem to think anywhere 'up the hill' is out of bounds! The food was very good for both breakfast and evening meals. It's not easy to visit other restaurants or convenience stores without transport, but the hotel reception are happy to help arrange drop off and pick up for you. We were 2 couples sharing adjoining rooms, the only criticism we can find is if anything the seating in the rooms was a little uncomfortable if you want to relax I front of the TV, but not really a problem, and we could have done with more space in the refrigerator to keep water cool.

페리 항구에서 모페드를 대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페드로 도착하시는 경우라면) 전반적으로 더 저렴합니다. 호스텔에서 페리 항구까지 운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750바트로 엄청나게 비쌉니다. 번잡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한적한 안식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곳에 자가용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해변 오두막을 선택했는데, 주방/세탁 시설이 있는 일반 캠핑장에서 2km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모페드와 오두막에 주전자가 있어서 저희에게는 괜찮았습니다. 해변 지역에는 오두막이 총 5개 있고, 해변에는 오두막과 함께 바/레스토랑도 있습니다. 1km 거리에 세븐일레븐과 V 세이브도 있습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했고 태국에서 보낸 밤 중 가장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모기장에는 구멍이 많이 나 있으니 안전핀으로 고정해 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숙소까지 가는 길은 매우 고르지 않고 움푹 패인 곳이 많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에 능숙하다면 괜찮겠지만, (특히 밤에) 어떤 사람들은 불안해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최적의 경로를 찾게 될 거예요! 여기에 묵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아주 조용합니다. 오두막에서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해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5박 동안 머물렀는데, 마지막에는 마치 집처럼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