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 리조트 코창

상당한 기대를 갖고 선택한 아와 리조트는 기대를 깨버릴 만큼 수준이하였다 객실이 엘리베이터의 접근이 안되는 중간 층에 위치해서 다닐 때마다 한층씩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할 이동의 불편이 있었다. POOLview라고 하지만 정면에 벽만 보이고 겨우 사선으로 조금 보일정도여서 pool view 라는 단어 자체가 민망할 정도ㅕㅆ다 객실의 에어콘을 봤을때 아주 오래된 구형모델로 생각되는데 리모콘이 고정돼어 있는 모습과 천정에서 나오는 소음이 꽤 컸다 무엇보다 습도 조절이 안 되어 에어콘 위치의 바닥을 보면 축축하게 습도가 고여있었다. 심지어 밤사이 에어콘을 켜지 않은 상태로 아침에 보면 마찬가지로 물기가 바닥에 보일정도였다 나갔다 들어 오면 곰팡이 냄새가 나서 한참동안 베란다 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만 그나마 지낼수 있었다 아침식사도 호텔의 그레이드와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계란 메뉴는 삶은계란과 후라이의 두가지만 있는데 아쉬움이 컸고 3번의 식사가 똑 같은 메뉴로 진행되는것도 점수를 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그나마 직원들은 친절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가상하기도했다. 이게 내가 묵었던 방에만 한정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대를 하고 좀 좋은 호텔을 찾다가 그런 경험을 하니 아쉬움이 더 컸던 이번 숙박 경험이었다

정말 위치 서비스 다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이 너무나 시설에 안맞게 부족하네요... 다른 가성비 호텔 조식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주위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많아 편리합니다 시설도 라모델링한지 얼마안지나서 깨끗해요

두부부가함깨한 여행 호텔 은매우친절했고 우리는 일찍 도착했어요 로비에서 짐을 받아주고 외부에서 식사를 마치고 왔을때 우리는 방키와 배정된방에 안내를받고 친절한 서비스 에 만족을 했어요 수영장 은 매우크고 아침부터 청결을 관리하고 휴양을가는것은 매우 휼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