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에혼마치에서 우오자키까지는 구글맵에서 '환승 없음'(같은 플랫폼에서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방식이라 편리합니다)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오자키에서 롯코 라이너(경치가 정말 좋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로 갈아타고 세 정거장 후 아일랜드센터역에서 내리면, 육교 동쪽 출구로 나오자마자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 1층에 23번 버스 정류장이 바로 있어 약 20분 만에 고베 산다 시내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으며, 정류장은 한큐 백화점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코베로 가는 리무진 버스도 운행하지만 배차 간격이 긴 편입니다. 고베 공항행 리무진 버스도 1층에서 이용 가능하며,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하거나 입구의 셀프 티켓 발매기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첫차는 6시 23분이고, 한 시간 남짓 걸려 공항에 도착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테라스 룸은 밖에 넓은 테라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온천은 밤 12시까지 운영하며, 크고 작은 탕과 야외 노천탕도 갖춰져 있어, 실컷 구경하고 와서 온천을 즐기니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오전 11시 40분에 체크아웃했는데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하라는 안내가 나오며 추가요금 2,780엔을 요구했습니다. 프런트 매니저는 내내 방에 숨어 나오지 못했다. 방에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나오자 돈을 더 달라고 하는 가사도우미 같은 아주머니였다. 나는 이 수수료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2시 이전에 체크아웃하면 세계 어디에서나 당연히 문제가 될 것이다. 마침내 늙은 이모님이 다시 연락을 하러 들어가시더니 우리에게 나가라고 하셨다. 이런 호텔은 처음 접해봅니다
Si on fait abstraction de la connotation ”Love hôtel” qui peut être un peu déroutant de prime abord, l'hôtel est génial, et pour ce prix là (en semaine), il est TRÈS difficile d'avoir qualité équivalente.
Une immense télé est en face du lit, et en trifouillant un peu les câbles il est possible d'y mettre son ordinateur...
Le lit est immense et confortable, la salle de bain est grande et luxueuse, franchement superbe, rarement eu un aussi bon hôtel
Hôtel un peu éloigné du centre ville, et la station la plus proche n'est pas juste à côté, seul petit reproche
Jy retournai avec grand plaisir !!!
약간의 도보를 감안하면 위치가 참 좋습니다.
산노미아 주변 이동이 편하며, 시티루프 정류장이(교마치,시청앞) 가까워 이용하기 편해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습니다다. 중심가에서 한두블럭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하며, 조금만 걸어나가면 상가 한큐 백화점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단 예약을 이른 날짜에 했을때) 방도 넓고 프리미엄 트윈룸은 건식 습식 세면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화장실도 별도의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방의 TV는 65인치 소니 스마트 TV로 화면이 크고 좋으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난방은 따뜻하게 잘되며, 침대가 커서 성인2 어린이기준 2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가 있으며 고속으로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5층에는 코인세탁기,아이스머신,전자레인지,자판기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하루만 이용했는데, 음식이 맛있긴하지만 가짓수가 적어 인근에서 식사하길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하시는 분이 참 친절합니다!
체크인시 입욕제를 주며, 칫솔,면봉,면도기는 바스타월과 함께 일박마다 문고리에 제공하며, 생수는 1층로비에서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핸드 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다시 고베에 방문하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호텔은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 모두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쇼핑 거리가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다소 작았지만, 화장실은 꽤 넓었고 건식/습식 분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비에는 스킨케어 제품, 차 티백 등이 비치되어 있어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층에는 셀프 세탁실이 있었는데, 600엔으로 많은 양의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여행하는 가족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셀프 서비스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위치는 핵심 비즈니스 지구에 있으며, 한신 산노미야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가는 길 내내 레스토랑, 맛집, 부티크 상점들이 즐비하여 볼거리가 풍부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객실과 가격을 함께 고려하면 충분히 훌륭합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당일 프런트에서 직접 결제하는 것이 다음날보다 약간 저렴해서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쇼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아래층에는 더 노스페이스 매장이 있고, 길을 따라 아크테릭스, 몽벨, 블루보틀 커피, 이세이 미야케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아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아 일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해변과 가까워 저녁에는 항구까지 편하게 걸어가 방해받지 않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밤공기와 끝없이 로맨틱한 풍경이 힐링을 선사합니다.
호텔은 CBD에 위치해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까지 도보 5분, 기차역까지 도보 10분, 메리켄 파크까지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다소 오래되어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숙박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고베, 히가시나다 구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아리마 온센 도센 고쇼보 또는 아리마 온센 겟코엔 고로칸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무더워진 날씨,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시나요? 고베 히가시나다 구 주변 호텔은 안심하고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네기야 료후가쿠 및 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하나무스비 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최고의 가족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