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리조트 코 리페 후기

시설이 오래되었다. 일부 룸(28)은 모기가 너무 많다. 셔틀서비스가 제한적이라 ( 6pm-10pm. 20분간격.) 20분이상 걷거나 택시(인당50바트)를 타야한다. 조식은 기대이하 이슬람식 음식. 오로지 치킨. 직원들의 공격적인 말투. 식당에서 보는 뷰는 최고임. 하지만 숙박보다는 점심식사를 하러 오는편이 나을듯.

풀빌라 오션뷰 룸 묵었습니다 여기는 뷰 하나로 가는 곳, 그게 전부인 곳! 워킹스트릿 밤에 다녀오기에는 위치가 상당히 멀고 위험한 듯, 낮에는 걸을 수 있지만, 밤에는 무조건 택시를 타세요! 조식 : 태국식 푸드 위주, 신선하지 못한 음식들. 언제 만들었는지 모를 음식들 매일 꺼내둔다 룸컨디션 : 신발 벗는 룸타입, 근데 방바닥과 쇼파 등 청소가 거의 안되어있고, 테이블이나 화장대 등 먼지 쌓여있고, 이불교체와 욕실정리 정도만 하는듯 침대 : 이불이나 매트리스 편했다 풀빌라 개인수영장 : 수영장 타일에 이끼 껴있으나 태국 koh lipe 라는 점을 감안해서 만족한 편 입니다 리셉션 직원 : 영어를 잘 못하고,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를만큼 작게 속삭이고 대충대충인 것 같음 총평 : 뷰 하나로 다른 단점이 모두 커버되는 곳, koh lipe의 일출 일몰을 다 볼 수 있음. 맑은날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lipe 선라이즈비치는 절대 못 잊을것이다

호텔은 산 위에 있으며 셔틀 버스는 밤 18시부터 22시까지만 운행됩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이틀 묵었는데 청소를 안해주더라구요. 수영장도 비교적 평범해요 조식 레스토랑은 전망이 좋습니다 허니문 바다 전망 객실은 전망이 훌륭하고 화장실이 매우 큽니다. 연어도 있고 과일도 맛있어요

모두가 좋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했으며 붉은색 살짝 소금에 절인 생선, 새우와 홍합을 곁들인 샐러드가 있었습니다! 과일 바다, 패션 프루트, 랑구스틴, 수박, 멜론, 망고, 바나나, 사과, 구아바 및 기타 지역 과일,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바다와 이웃 섬의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왕도마뱀의 비명소리와 새들의 노래 소리가 밤에 우리를 깨웠다는 점이었습니다. 음, 실제로 잠에서 깰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고 시타 해변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춘절을 맞이하여 나갔고, 코리뻬가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였습니다.빌라호텔은 언제나처럼 좋았고, 위치가 훌륭하고, 객실이 깨끗하고 깔끔하며, 시설이 완벽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 그리고 욕실의 수압이 충분합니다. 호텔에는 큰 개 두 마리 중 한 마리만 봤습니다. 방 밖에는 작은 고양이도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밖에는 저녁에 해변에서 음식을 파는 귀여운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요호호호호호~ 어서오세요. 다시 리베이로 섬은 크게 변화했고, 분주한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는 새로운 메인 스트리트가 열렸습니다(물론 부티크도 있습니다). 코리뻬에는 봄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꽤 많이 오는데요, 사람이 많을 때는 위생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해변을 따라 먼 곳까지 걸어갑니다. 모두가 눈을 치우고 있지만 문 앞에 아직도 유리병 조각과 플라스틱 조각이 해변에 널려 있고 포장이라든가 뭐랄까, 우리가 인구도 적고 생태학적 보호도 잘 되어 있는 작은 섬에서 막 왔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예전에는 얼마나 깔끔했는지, 해변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조각들을 보면 어떤 괴리감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바닷물은 아직 맑아요 계절 탓인지 물속에는 작은 해파리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으면 쏘이면 정말 아픕니다. 물론 아름다운 대형 해파리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수영할 때 그들을 피하기 위해.

호텔에는 고운 모래가 있는 전용 해변이 있어 스노클링과 산호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객실 유형이 다양합니다. 레스토랑 근처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아침 식사가 풍부하며 레스토랑 밖의 해변이 아름답고 상쾌합니다. 낮에 산을 내려갈 때 프런트에 가서 차를 예약하면 됩니다. 호텔에는 오후 6시 이후에 나를 데리러 갈 차가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춘절 기간 동안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이 곳에서 정말 사랑에 빠지세요..멋진 리뷰입니다. 해변은 꽤 붐비지만 여전히 굉장합니다.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우리 둘 다 이곳에서 환영받는다고 느끼며 주저하지 않고 여기 다시 예약하고 묵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는 꽤 좋은 편이나 시설이 좀 낡았습니다 산에 모기가 많아요 다만 모기 퇴치 코일이 제공되고 호텔 픽업 및 드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매우 풍부하지만 새우죽은 여전히 ​​아주 맛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고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아주 좋은

코리뻬에서 3개 호텔을 예약했는데 텐문스, 세렌디피티 비치 리조트 코리뻬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 호텔인 마운틴 리조트 코리뻬가 너무 나빴습니다. 원래 2박 예약했는데 별점 마이너스 5개를 받을 수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마이너스 5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1. 오후 3시 30분 이후에는 프런트에 사람이 없고, 오후 4시에는 식당에 사람이 없습니다. 오후 9시 이것이 유일한 장점이지만 섬의 모든 호텔에는 매일 이 서비스가 있습니다. 2. 방의 위생이 걱정됩니다.이불도 없고 시트도 펼쳐져 있고, 안에는 천년 동안 세탁하지 않은 축축한 담요가 있습니다. 테이블 곳곳에 먼지가 널려 있었고, 호텔 전체에 방 4개 정도만 꽉 차 있었다. 3. 세면도구가 고장났고, 화장실 윗부분의 조명도 TV처럼 끌 수 없고, **처럼 깜빡거리고 어두워집니다. 4. 커튼천을 절반만 사용해서 차광이 문제 5.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데 추가 비용은 700바트, 세렌디피티는 350바트에 불과합니다. 6. 오후에 나갈때 비가 많이 왔어요. 프런트에 우산이 있었는데 빌려주지 않았네요. 방에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비오는데 다시 가야하나요? 7. 뜨거운 물은 차갑지 않다 8. 2박 예약했는데 방값이 환불되지 않았음에도 새벽까지 기다려서 1박 방값을 낭비하고 탈출했습니다.. 여행중에 버그가 있었을땐 정말 황당한 경험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9.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평범합니다. 한마디로 중국인은 중국인에게 거짓말을하지 않습니다. 정말 나쁩니다. 우리는 많은 곳을 가봤고 이 호텔은 정말 천둥의 왕입니다.

방금 개조되었으며 이 호텔의 전망은 Thier Nice 해변과 함께 놀랍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 식사입니다 😩

단점: 청소가 안되고, 수건이 바뀌지 않고, 호텔이 산에 있고, 바다에서 돌아오기가 꽤 어렵습니다. 장점: 전망이 훌륭함, 객실당 가격,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