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큐슈 스테이션 호텔 고쿠라(Jr Kyushu Station Hotel Kokura)

고쿠라 최고의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글룸인데도 방크기도 작지않고 특히 모노레일 뷰는 너무 좋으네요. 호텔 스텝들도 친절하고 고쿠라 재방문시 다시 올것 같아요.

기타큐슈 이박삼일 여행중 2박을 했던 호텔입니다. 기타큐슈 역에서 공항버스 타고. 고쿠라역에 내리면 됩니다. 공항버스는 고쿠라역 리가호텔쪽에서 내려주는데. ( 고쿠라역 북쪽 출구. 철이와 메텔 벤치가 있는곳 ) 길건너서 엘베 타고 고쿠라역 안으로 들어가면 ( 호텔 출입구가 3층은 고쿠라역과 연결되어있고, 1층으로 내려가면 고쿠라역 바깥과 연결되어서 편함 ) 스타벅스가 끝쪽에 보이는데 그 옆이 호텔 올라가는곳. 7층이 리셉션입니다. 고쿠라역에 위치해 있으니 넘넘 좋더라구요. 고쿠라역에서 신칸센, 모노레일, 전철 다니니까 이동도 편함. 위치는 뭐 더이상 길게 말할필요도 없음. 짐 맡기고 나와서 바로 전철타고 스패이스월드역으로 가서 아울렛 갔어요. 트립닷컴에서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예약. 15층 배정 받앗고. 올라가서 보니 모노레일뷰. 낮에도 이뿌고 밤에도 이뿌고 그렇더라구요. 호텔은 조금 오래되 보이긴햇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햇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욕조도있어서 밤마다 반신욕 햇어요. 1회용품으로 빗 칫솔 치약 그런거 다있고 샴프 린스 바디샴프 있어서 집에서암것도 안갖고 가고 호텔꺼 다 썻어요. 기타큐슈 처음 가시는분이라면 이 호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전날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가까운 호텔로 잡았는데 시설은 깔끔하고 무엇보다 와파가 잘 터졌다. 방도 깔끔하고 좋았다. 다만 수건이 하나만 제공되어 그 점이 조금 불편했다. 짐 맡기는 것은 셀프여서 원할때 바로바로 짐을 가져갈 수 있어 최고였다. 근데 호텔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빨리 들어가 쉬고싶은데 눈에 안 띄어서 표지판 보고 어렵게 찾았다. 애초에 호텔 프론트가 7층에 있어서 다른 호텔과는 달랐다. 그리고 뷰가 진짜 좋았던 것 같다.

바로 역이 숙소인지라 접근성측면에서는 최고의 위치라 거점으로 하기에 부담이 전혀없습니다. 이동하는데 있어서 가히 최고입니다. 헤이와도리쪽 쇼핑가기에도 모노레일로 왔다갔다하면되니 편합니다.

후쿠오카및 오사카 ,나고야 ,도쿄등 일본 20회이상 방문경험중 이곳이 편의성 최고의 호텔이였습니다 다른곳들은 호텔과 역과의 사이가 어느정도는 있어서 보통 5~10분 보행이 기본이지만 이곳은 바로 내려가면 지하철및 신칸센, 모노레일 가능하고 호텔과 같은건물에 쇼핑센터및 식당가가 있어서 어르신들 이나 아이들 데리고 가면 이동시간 최소화로 보행시간도 줄어들어 피곤함을 줄일수있습니다 일본여행특성상 걸어야되는경로를 최소한 시킬수있어서 아주 큰 장점이고 체크아웃후 짐맡길때도 개인이 가서 편하게 맡길수있는 공동 캐리어 잠금장치가 있는 부스가 있고 신칸센에 있는 임시 열쇠같은걸 이용해서 임시 비번 걸어놓고 무료로 편하게 맡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코쿠라가 도쿄오사카등 대도시보다는 확실히 저렴해서 가성비면에도 최고였습니다 다시 오더라도 , 꼭 이곳을 사용하고싶네요

고쿠라역 앞에 위치헤있고 진짜 호텔 위치 최고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심 역대급 친절이였던듯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고쿠라역에 위치해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정말 작습니다 편의점에서 바로 사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위치가 엄청 좋아요. 시모노세키나 기타큐슈 가신다면 이쪽 숙소 강력 추천. 역이랑 이어져있으며 숙소자체도 편하고 좋음. 조식도 나름 괜찮은편

정말로 친절한 직원분들이 있었고 조식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숙소 상태도 나쁘지 않았네여. 근데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