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틸 하우스 후기

다음에 가게 되면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P값이 매우 높은 호텔입니다. 일단 방이 매우 크고 일본에서 묵어본 호텔 중 가장 큽니다. 또한 매우 깨끗하고 물도 제공됩니다. 정말 좋고 저렴합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좋지만 조금 외진 곳에 있고, 아침 식사도 보통 수준이며 자율주행이나 아울렛에 가셔야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카펫이 조금 낡았으며 웨이터가 매우 정중합니다.

방의 인테리어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좋았습니다.

좋은 곳이고 매우 편안해요

이 호텔은 추천합니다.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것은 불편한 점이나 버스 택시 기본 요금 거리임. 객실 넓이나 기타 고투라역 근처와 비교하여 다른 것 없고 오히려 주변 산책하면 재미난 식당이나 풍경등 잠시 여유로운 시간도 얻을듯.. 단 조식은 ...가격대비 퀄리티 조금 떨어지는 편임.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맞은편 대형슈퍼 와 편의점이 있어 좋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시설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과 멀어서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주차도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스탭들이친절한편은아니지만,뭐그리부딪힐일은없어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쉬기좋은호텔입니다

고쿠라역과 거리가 먼것 빼고는 전반적으로ㅜ좋음 가성비요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곳에 있습니다. 식당이 근처에는 없지만 슈퍼마켓이 근처에 있고 도시락으로 끝내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1 주간의 체재 이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매일 같은 것입니다만, 심플한 것으로 상관없기 때문에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음료가 많이 있었고 좋았습니다. 빵도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회장이 세련되고 아침부터 텐션 오릅니다. 그리고 외국인 스탭이 매우 친절하고 아침부터 상냥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다만, 호텔의 건물 자체가 낡은 것을 리노베이션하고 있기 때문인지, 센트럴 히팅으로 각 방에서의 온도 조절을 할 수 없었던 것, 건조가 심하게, 방에 대해 있던 가습기 겸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도 습도가 30% 자르는 경우가 많아, 목이 아파서 일어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세탁물이나 수건을 말려도 그랬습니다. 거기만이 단점. 그 이외는 매우 좋았습니다.

방은 낡기 때문에 옆의 방의 이야기 소리나 물음이 상당히 울립니다. 아기의 울음소리는 어쩔 수 없이 참을 수 있습니다만, 부부 생활의 목소리는 시끄럽고 좌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