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도 아주 수월했고, 정오 12시에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료 해피아워 음료와 음식 크레딧도 제공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고, 무료 커피도 제공되었습니다. 객실에서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아래에 엘리펀트 앤 캐슬 펍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미국 첫 방문지에서 3박을 묵었는데, 방이 꽤 넓었습니다.
1. 위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공항까지 우버를 이용하면 60~70달러 정도이며, 교통 체증이 없을 때는 30분이 걸립니다. 공항으로 가는 날 아침, 시애틀 공항에서 도로 공사를 겪어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후 30분 동안 교통 체증에 갇혔습니다. 시간을 잘 계획하세요.
2. 청소는 이틀에 한 번씩 이루어집니다. 무료 생수가 제공되지만, 아래층에서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단순히 탁월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아름답게 장식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호텔의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이었고 직원의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우리의 경험을 진정으로 탁월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좋은 위치.
시애틀 공항에서 경전철을 이용하면 40분 만에 도착하여 호텔까지 금방 걸어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스페이스 니들과 주변 명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와 시애틀 컨벤션 센터까지 몇 블록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근처 상점으로는 노드스트롬, 노드스트롬 랙, 로스 드레스 포 레스, 타겟, 아시아 식료품점 H마트가 있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예약할 의향이 있습니다.
힐튼은 저희가 자주 묵는 호텔입니다. 전 세계 힐튼 호텔은 훌륭한 경영, 서비스, 시설, 그리고 청결함을 자랑하며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넓은 객실, 다양한 편의시설, 그리고 멋진 도시 전망을 자랑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체크아웃 시간도 오후 1시까지 연장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힐튼에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위치 : Pike Market에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위치이고 Amazon Sphere와 2-3블럭 떨어진 곳에 있어 시애틀 방문이 처음이라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부분의 번화가가 그렇듯이, 거리 여기저기에 홈리스들과 마약중독자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머무는 동안, 늦은 저녁에 자동차 도난방지 알람이 울려서 창문을 내려다 보았더니 누군가가 창문을 깨서 물건을 훔쳐간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아침 먹으러 나가는 (동일한) 길에 덩치 큰 시공업자가 누군가의 차를 돌멩이로 깨려는 홈리스/중독자랑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여성이거나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위협적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중이라면, 시애틀 다운타운 그 어디라도 길가에 주차는 하지 마시길. 호텔 발렛이나 주차장 이용료가 하루에 $35-50 할텐데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호텔 :
그냥 보통의 3성급 호텔입니다만, 호텔에서 흔하게 제공하는 실내 슬리퍼가 없습니다. 여행하며 객실 슬리퍼 챙겨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호텔 로비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던 게임시설 그리고 비용절감적 요소인 격일 청소/메이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정작 필요로 할 실내 슬리퍼나 전기 포트같은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청결도 :
침구와 타월이 정말 그냥 보통... 더럽다고 할 순 없습니다만, 연식이 좀 있는듯한 느낌.
머물렀던 방이 어두운 편이 었는데도 먼지가 보이는 것으로 봐서, 밝은 환경이라면 먼지가 좀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서비스 :
- 2:50에 도착 체크인 하려 했더니 3시까지 기다려서야 막 청소를 마쳐 염소계 클리닝 약품 냄새가 나는 방을 주더군요. 직원들이 유니폼이 없고 업무를 보는 자세랑 태도가 불안불안 합니다. Trip.com을 통해서 숙박료를 선지급 했는데도 숙박료랑 동일한 금액을 security pre-authorize deposit (보안상 하는 가결제?)를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자긴 잘 모른다며 원래 이런다며 결제해 버립니다. 참고로 Trip.com에서 제공하는 체크인 PIN 넘버는 묻지도 않고 말해줘도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 방 청소 서비스를 매일 하지 않습니다... 격일로만 청소해서 하루만 숙박하면 큰 불편 없습니다만 3박4일 머물면 불편해 지기 시작 합니다. 새 타월이 필요해서 프런트에 전화를 걸었는데 4번 시도하고 안 받길래 그냥 가지고 있던 운동할 때 사용하는 타월을 썼네요.
- 물은 방에 알루미늄 캔에 들어있는 1리터 짜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만, 그 이후에는 1층 로비에 있는 식수대에 가서 직접 리필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집 사람하고 저 모두 1리터 짜리 개인 수통이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1리터 물통으로 2명이서 불편하겠다 싶었네요. 방에서 별도의 음료 없이 식사라도 하면 1리터론 많이 힘들것 같네요.
- 체크 아웃 : 렌트카 반납 (7시) 때문에 일찌감치 6:00시에 했는데, 방번호 알려 줬더니, 제가 누군지 모릅니다. 이름 알려 달라해서 알려줬더니 컴퓨터에서 이것저것 찾아 보는데 해메더니 또 다른 사람 이름 알주고 너 맞냐고 하네요... 신분증 보여달라고 해서 건내 줬더니... 느낌이 그제서야 새로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 인보이스 받고 너네 일하는거 좀 불안하다 했더니, 뜬금없이 Trip.com 통해서 예약해서 이런거라고 변명...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한 30분 걸려서 체크아웃 하고 서둘러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시설 :
보통의 3성급 호텔 보다 좀 떨어집니다. 로비에 에어 하키, 보드게임 같은 것들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자들에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또 식수대가 있어서 물을 리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외부인 접근이 어려운 차단막이 있는 garage 형태의 주차장입니다. 이것도 렌트카 없다면 큰 의미 없겠지요.
1박 또는 2박, 출장이나 짧게 들러 여행할 목적이라면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근처의 관광을 마칠 시기인 3박 이후부터 불편/불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
특히 좋은 호텔, 원래 Mayflower를 예약하고 싶었고 저렴했습니다. 이 앱이 다른 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보았고, 가격은 여전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피는 없고 씨트립에서 매장에 지불했습니다. 기타 비용. 위치는 좋습니다. Westlake 역에서 도보로 5분, 호텔에서 공항까지 경전철로 1시간, 칼 3개. 아래층에는 주요 백화점에 좋은 커피가 몇 개 있고 주변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3번가에는 노숙자가 더 많으며 모든 사람에게 권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객실은 크고 침대는 크고 수건은 깨끗하고 장식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호텔은 슬리퍼, 치아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지 않음을 상기시키십시오. 직접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호텔에 전화하여 요청하십시오. 그리고 머리맡에 있는 충전플러그가 아이폰을 충전하라고 보내지 않았는데 싱크대 옆에 있는 한 미국에서 산 폰의 전압은 괜찮을 거에요.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로비는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객실은 크고 편안하지만 욕실은 오래되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매우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22개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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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JJiangjiang01좋은 위치, 부두와 파이크 스퀘어까지 도보로 10 분 이내, 1st Street에서는 파이크 스퀘어까지 오르지 않고 많은 노력을 절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전철 역과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습니다.
아래층에 유료 조식이 있고, 요금은 객실 요금에 매달려 있고, 직접 주문하고, 대기시간이 조금 길지만 맛은 좋습니다.
공항까지 렌탈하면 45달러, 호텔을 통해 50달러를 예약하고 객실 요금에 매달린다.
Ttina비교적 새로운 호텔, 모든 것이 비싸다 😂, 칫솔과 치약은 직접 가져와야합니다. 호텔에 20 달러 세트가 필요하면 주차 요금은 하루에 60 달러이며 마지막으로 도시 요금과 세금을 지불해야합니다. 깨끗하고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바다 전망 방에 살고 침대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명소까지 걸어 갈 수 있습니다.
JJohanna Chevrier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 우리는 방에 도착했고 화장실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 방을 빨리 바꾸고 우리가 떠나기 전에 모든 것이 순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했습니다. 훌륭한 직원, 도움이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많은 사이렌과 노숙자 집단이 있지만 안전을 위해 문을 잠그도록 합니다.
GGuangzhoutulufan이 호텔은 시애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크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 환경은 좋고 비교적 안전합니다. 밤에 외출할 때는 근처에 있는 소위 ”죽음의 맥도날드”에 가지 않도록 하세요. 거기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있으니까요.
ああやか스페이스 니들과 파이크 플레이스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둘 다 도보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고 어메니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옆 방과 문으로 연결되어 있고(잠금이 걸려서 열리지 않음), 옆방이 열리려고 한밤중에도 엉뚱하게 시끄럽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조리 된 것은 전혀 없으며 냉장 버거와 빵, 요구르트, Costco의 삶은 * 및 과일입니다.
주변에 아침부터 영업하는 카페 등이 있으므로 아침 식사는 호텔 밖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CCC_nannan높은 곳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은 너무 피곤합니다. 시설이 너무 오래되어 매우 우울합니다. 에어컨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오래되고 시끄럽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좋습니다. 도서관은 맞은편에 있습니다. 근처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돌아다닐 때는 조심하세요.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시애틀, 다운타운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포시즌스 호텔 시애틀, 시티즌M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 또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파이오니어 스퀘어 호텔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