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isai No Yado Miyakoso

수국 축제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수국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차량 진입 금지 구역입니다만 해저드를 붙여 도기까지 통행할 수 있었습니다. 보상 폭포까지 걸어 땀을 가득 채웠습니다만 전세 목욕탕에 들어가 깔끔하고, 가이세키 요리를 받았습니다. 매우 시원한 선부, 잉어의 씻는 것은 촉감도 좋고, 온수 한 야마메는 달콤한 된장으로 박엽구이, 가게가 「대인기」라고 말해진 대로 맛있었습니다. 서투른 멧돼지의 삶은 처음으로 멧돼지를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잉어 고쿠도 전혀 냄새가 없고 좋은 국물이 나와서 대체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오래된 시설이므로 목욕은 나름대로 온천이 아닙니다. 전화 대응도 지금 제일입니다만 접객은 잘 말하면 친절하고 수국의 시기에 다시 와 싶습니다. 생맥주와 논알, 입욕료 포함으로 10,400엔이었습니다.

紫陽花祭りの最終日でしたが紫陽花も楽しめました。車両進入禁止区域ですがハザードをつけて通行できました。見返りの滝まで歩いて汗をいっぱいかきましたが貸切風呂に入ってすっきりして、懐石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とっても涼しげな先付、鯉の洗いは触感もよく、湯あげしたヤマメは甘い味噌で棒葉焼き、お店の方が「大人気」と言われてた通り美味でした。苦手なイノシシの煮びたしは初めてイノシシを美味しいと思えました。鯉こくも全く臭みがなく言いだしが出ててお変わりしたいぐらいでした。古い施設なのでお風呂はそれなりで温泉ではありません。電話対応も今一なんですが積極はよく言えばフレンドリーで紫陽花の時期には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生ビールとノンアル、入浴料込みで10,400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