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비즈니스 호텔

높은 층을 원해서 부탁드렸는데 요청을 잘 들어주셨어요 원하던 대로 높은 층의 방에서 가오슝 야경이 예쁘게 보여서 좋았어요 위치도 나가기만 하면 바로 앞이 보얼예술 특구여서 밤 늦게까지 편안하게 보얼 특구와 강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편의점인 오케이마트도 옆에 있습니당 트램 타기도 편하고 차가 있다면 바로 앞 주차장도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도 엄청 빵빵해요! 다만 룸 청소를 안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전 오래 머물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길게 있을 예정이라면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청하면 해줄지도 몰라요..! 룸 청소를 안 해주는게 아쉽지만, 전 다음 가오슝 여행에도 이 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가오슝 MRT 오렌지 라인 신이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3분이면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외관은 넓고 밝으며 사람들이 낡고 어둡다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엄청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엘리베이터 내부도 밝고 깨끗하고 블링블링해요😆 이번에는 더블베드룸에 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이 넓고 창문이 있어서 밖이 보이는데 옆집들만 보이네요😅 방의 카펫도 매우 깨끗하고 밟기 편합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와이어트 생수 2병, 온수 주전자, 티백, 인스턴트 커피백이 제공됩니다. 들어가자마자 문 바로 옆에 옷장이 있어요~ 옷장 안에는 일회용 실내화, 잠옷이 다 있어요! 배달을 주문할 경우 배달원에게 카운터에 올려달라고 하고, 배달원에게 세입자의 식사 개수가 몇인지 카운터에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물론 다 나온 후 음식을 받으려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배달됨) 다음에 가오슝에 온다면 개인적으로 다시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처음 트립닷컴에서 방을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운 방을 얻었어요🫶👍

시의회 MRT 역과 가깝고 근처에 아침, 점심, 카페 등 좋은 기능이 있으며 류허 야시장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욕실이 딸린 싱글침대에서 묵었습니다. 이틀동안 새벽까지 잤는데 매우 편안했습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은 아침식사에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배불리 먹을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는 맛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다음 번에 비즈니스를 위해 가오슝을 방문한다면 여전히 첫 번째 선택입니다.

이점 방이 깨끗하고 체크아웃까지 투숙기간 동안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습니다. 호텔은 MRT 출구 바로 옆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반대편에는 소고 다위안바이(Dayuanbai)가 있습니다. 쇼핑과 식사에 편리함 객실 내 일회용 세면도구는 제공되지 않으나, 체크인 시 리셉션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다음날 식사시간이 따로 있으니 인원수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이곳은 음식을 구하는 작은 장소일 뿐이라 혼잡함을 느끼기 쉽습니다(쇠고기 수프를 추천하며 오믈렛이 매우 맛있습니다) 단점: 화장실이 뒷층이 높은편(숙소는 28층).뜨거운물도 빨리나와서 매우 좋음.수압도 너무 낮지않고 아주 편안함. 하지만 배수구가 너무 작고 배수가 너무 느려서 욕실 외부에 쌓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건물 중간층인 7층에 있는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원래는 소파 베드 버전을 예약했지만 나중에 위층에 침대 3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객실 유형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추천 이유 (1) 조명과 장식이 매우 편안하여 적극 권장됩니다. (2)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가오슝 기차역에서 나오면 바로 간판이 보입니다. 강차오 호텔보다 가깝습니다. (3) 오후에는 비스킷 3종, 오렌지 주스, 아메리칸 커피, 티백 등 간식이 제공됩니다. 많지는 않지만 장소는 편안하고 비스킷은 맛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아침 식사) (4) 가격이 매우 좋고, 환불 불가 플랜의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5) 주차장이 있습니다 (6) 세탁실이 있습니다. 세탁은 무료이지만, 건조는 유료입니다. (7) 욕조와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욕실의 온수는 빠르고 뜨겁습니다. 물은 매우 편안합니다. 나는 산에 올라가서 세수와 목욕에 필요한 약초를 캐고, 헤어로션도 주었습니다. (8) 컵과 세면대 비누받침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깨지는 걱정 없이 아이들을 목욕시킬 수 있습니다. (9) 커튼이 두껍고 완벽한 차광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결점 (1) 엘리베이터가 1대밖에 없어서 기다리기가 조금 힘듭니다. (2) 욕실은 매우 작고, 욕조와 샤워기는 같은 위치에 있으며, 세면대는 문에 들어가자마자 바깥쪽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구성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픈형 옷장이 있어서 거실 공간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하룻밤만 머물렀는데 아이가 자기 전에 ”엄마,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설날에 임시로 방을 예약했는데 주차공간이 너무 적어서 저녁에 식사하고 돌아올 때 주차할 곳이 너무 없었어요. 춘절 기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단즈 국수는 최대 500달러까지 지불해 줄 것입니다. 아침식사는 안했는데 아침식사와 청소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다 좋은데 방음이 잘 안되네요. 다른 방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방에서 들립니다. 다른 방의 문이 갑자기 열리거나 닫히거나, 문이 쾅 닫히는 소리에 겁을 먹을 때가 많습니다. 다른방에서 자다가도 여러번 깨네요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소리에 크게 개의치 않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화장실 세면대가 청소되지 않아 흰머리, 강모, 차얼룩이 남아있고, 아침식사는 그저그렇고 훌륭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Book the hotel for a last-minute travel. Stayed in this hotel for 8 days. I think for the price the hotel is clean. Here are some breakdowns: Room: The room and the hotel are a little dated, but its acceptable. I think it will work for backpakers. The vent in my room came off a little. The maintenance team should pay attention to things like this. The room I booked does not have a window. Luckily, I'm not in the room most of the time. Recommendation to people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hotel, make sure to book the room with a window. Also, the room I stayed in is small. You need to close up you luggage otherwise you won't have space to walk. Cleanses: The cleanese is within acceptable range for a hotel like this. However, I think the carpet in the room is old and dirty. Management should really consider replacing the carpets. A newer carper can bring the cleanness of the room up one level. The room also has some minor mildew smell when you enter the room. In fact, some parts of the hotel also have minor mildew smells. Management should really figure out how to remove the mildew smell. The mildew smell goes a way if you increase the AC, but then the room becomes too cold. The mildew smell is also reported by some of the reviews. Comfortable: The mattress and pillow are ok. Each bed comes with 2 pillows instead of 4. I have decent sleep on it. Amenities: The hotel comes with two bottles of water everyday. House keeping will provide it daily if you have house keeping. Hotel provides reusable sleepers for bathroom and for use in the room. These are not disposable sleepers. They are reusable. They look very old school and I'm not sure how clean they are. So, I dont use them. I understand its a budget hotel, but it would be really great if they provided disposable sleepers. Also, there is no hand soap in the bathroom. You would think that after the pandemic, washing hand should become an important part of life but hand soap is not provided. I went to one of the local shops here to buy myself a bottle of hand soap. The shower drain is also a little clogged. There is a small poddle of water while showering. I read similar issues in other reviews. Breakfast: The breakfast is ok for the price of the room. Some of the reviews said that the breakfast was better before. Honestly, with inflation, all cost have gone up. I think the selection of breakfast is good for the price of hotel. I think overall the hotel is ok. If you are traveling alone and are under a budget, I think this hotel can be one of the choices.

위치는 기차역에서 불과 5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밖에 교통량이 많지만 창문을 닫으면 웅웅거리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가 꽤 맛있습니다!

We liked our stay in Hotel Metropolitan Kaohsiung a.k.a. M Hotel. There was a bit of an issue with the rooms we booked thru Agoda, but the staff resolve it promptly. The rooms are simple with basic ammenities, but it,s clean. There is an unli-snack area free for all guests. They even allowed us to have lunch in the snack area even though we already checked out. Happy with our in thi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