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엔소 호즈가와테이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셔틀버스 예약하고 갔는데 시내보다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조용하고 공기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욕장과 노천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락스냄새가 조금 나요. 목욕하고 나와서 무료로 준다던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네요. 노천탕이 딸려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침구 깨끗하고 푹신해서 침대보다 좋아요. 또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아쉬울지 모르지만 북적이지 않고 쇼엔소만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료칸 직원들 너무나 친절합니다. 호텔 내부도 청결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대욕장도 만족 조식, 석식도 너무 맛있어요

벚꽃길 지나 깊은 산속 쇼엔소 정취 있었네 -쭈- 지친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준 따뜻한 온천 -콩-

역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체크인전엔 호텔쪽에서 셔틀 운영을 해주더라고요..저희는 좀 늦게 체크인하러 가서 택시를 탔지만..택시비는 우리나라돈으로 3만원정도 나온거 같습니다..들어가면 처음부터 우와 소리 나오고요...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룸안내 받고 전통 다다미방도 너무 좋았어여. 저희가 갔을땐 한국분들 전혀 없고 모두 일본 여행객뿐이였구요...대욕탕도 사람없는 시간대에 잘 다녀왔는지 노천탕에 저 혼자뿐이였습니다. 다음번에 교토에 가면 다시 갈 마음이예여. 석식도 조식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쁘지 않고 분위기가 좋아요 건물이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외진곳인건 처음부터 알고 예약했지만 역까지 택시비 3000엔 나와요 셔틀서비스 있지만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시설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으로 보던거와 완전 다르게 넓고 현대적 시설과 인테리어에 아주만족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온천도 깨끗하고 식사는 정성스러웠지만 가격대비 10점 만점에 8점 정도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