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루아-코나 호텔 예약

'호텔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작은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으며, 슈퍼마켓은 차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으며, 방음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방음 시설도 보통 수준입니다. 7시 이후에는 매우 꽉 찼습니다. 체크인은 4시가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30분도 채 안되어 도착해서 잠시 앉아 있다가 방 카드를 받았습니다. 뒤쪽의 해변과 항구에서 무지개를 보려면 반대편 안뜰 아래에 ABC 매장이 있으며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위치: 완벽, 서비스는 평타입니다. 1950년도에 지어진 호텔이다보니 시설 면이 부족하긴 하나 불편함은 없어요. 평일오전앤 공사소리가 나 시끄럽습니다.(룸 예약시 공사중이라고 미리 알려줌)'

'위치도 좋고 허니문이라고 했을때 서비스도 너무 좋았으나, 방에 개미가 너무 많고 ㅜㅜ 아이언맨 경기 기간이였는데 토요일에 행사를 아침 6시부터 해서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행사 기간과 청결만 좋았다면 완벽한 곳이이에요'

'호텔은 매우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외딴곳입니다. 식사는 호텔에서만 가능합니다.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ABC 샌드위치는 맛있습니다. 해변 쪽 객실에서는 전망이 좋습니다. 호텔에 등록한 투어 그룹도 좋습니다'

'호텔은 코나 올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코나 공항과 해변에서 멀지 않고 도보로 해안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월마트, 타겟, 로스 등의 슈퍼마켓이 있어 생필품 구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조식도 생각보다 풍성해요. 수영장 안에 스파가 있어서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어요.'

'근처에 작은 비치, kta슈퍼마켓 위치, 코나 중심지와 꽤 가까운 거리라 위치는 굿. 낡은 느낌은 있지만 실내 청소및 침구, 집기류 등은 청결함. 다만 자연속에 있는 리조트라 그런지 바퀴벌레가 많음. 1층 객실이었는데 실내에서는 흐린 눈 하고 살아서 못만났고, 현관문을 열면 죽은 바퀴벌레 시체들이 여러마리 있었음. 수영장에도 파리, 엄청 큰 바퀴벌레 등등 각종 벌레들이 떠 있었으나 치워주지 않음. 위치나 객실은 맘에 들어 또 올 의사가 있으나 1층은 피하고 싶음. 하지만 엘베가 없어 또 난관임.'

'댄과 헤이디가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아들 분 중에 한국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더 반가워 하시는거 같아요. 여기에 오셔야 하는 진짜 이유는 집에서 만들어주는 따뜻한 아침 한끼가 대박입니다. 근처에서 직접 기르는 나무에서 열매 따서 가져오시고 메뉴도 다양하게 배부르게 먹을 정도로 주세요. 특히 코나커피도 내려주시는데 저희는 3번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침실 2개와 거실 1개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6인, 4개의 방이 있고 거실에는 이동식 침대가 있습니다. 욕실도 2개 있습니다. 머물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그런데 에어컨은 없고 방 하나에 에어컨 수납장이 있는데 사용하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꽤 새롭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거실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주방에는 직접 요리를 하려는 분들을 위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 이내의 거리에 대형 슈퍼마켓과 상업 센터가 있습니다.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프런트는 이미 업무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프런트 문 앞에 전용 전화번호가 있으니 전화해서 성을 말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객실 열쇠가 보관되어 있는 자물쇠 상자에서 열쇠를 직접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게다가 이 방의 가장 나쁜 점은 도로 쪽 창문이 전통적인 통창이 아닌 유리 셔터로 되어 있어 간격이 크고 소음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밤에는 차가 적어서 할 수 있는데, 오전 6시 이후에는 차가 너무 많아서 길가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잠이 오지 않는 학생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