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편지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을 하였습니다.
몇년만의 가고시마 체재~(어린 시절과는 경치의 모든 것이 크게 변해…)
이쪽의 호텔은 이전에는 도큐인씨?였다고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수십년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그러니까…세세한 곳은 노포에서 신경이 쓰이는 분도, 계실지도???(방음면←복도에서의 사람의 소리가 꽤 들립니다&옆과의 자주 있는 문의 열림 소리&위로부터의 진동음… )← 내가 혼자였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소리가 들리기 쉽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청소는 키틴으로되어있는 느낌이지만 ... 와가 마마 신경이 쓰이는 장소는 ... 욕조 주위의 눈매 채우는 부분 등의 검은 점들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
경관은 가고시마 시내 전반에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너무 근대화해 버려, 이전처럼 어디서나 사쿠라지마를 전모 할 수 없게 되어 버려… ~와 감개 깊은 생각 ...
창문에서는 유감스럽지만… 도시의 비즈니스 호텔과 비슷한 건물의 풍경이므로 조금, 매운 평가로 나쁘게 해 버렸습니다(-_-;)
프런트 분들의 대응은 느낌이 좋고,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도시의 호텔과 같은 비즈니스적 대응과는 조트 다른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는 STAFF씨들이었습니다(^o^)←가고시마의 사람들은 친절하다 쪽이 많아요~이므로, 관광 등으로 장소나 버스 승강장등~ 일을 알고 있습니다(^o^)
※투고한 사진(이온의 사진·가고시마 중앙역의 거의 정면) 이온 측에 건너지 않고 가고시마 중앙역을 등으로 왼손길 나름대로 걸어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의 눈앞에 시전의 승강장 있습니다(^o^)
※가고시마 시내는 시전이나 버스가 됩니다(버스는 시버스 이외에 2사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같은 가는 장소에서도 버스 회사에 의해 승강장이 동일하거나 ←반드시 번호를 확인되고 나서의 승차를 추천합니다)
※ 며칠간 체재되는 경우 IC 카드 구입을 추천합니다 (일반 IC 카드는 사용할 수없는 것 같습니다)
독자적인 IC 카드는 천문관이나 가고시마 중앙역의 버스 터미널 등에서 팔고 있기 때문에 충전을 하고 이용된 쪽이 승하차가 원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이전에는 가고시마 시내는 시전이 중심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바로 옆을 달리는 노선에만 가까운 상태… 버스가 메인의 교통 수단입니다(교토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외는 JR만 같은 교통기관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