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텔에 갔는데 호텔의 모든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나 3일차가 되자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20초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벨이 한 번 울려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엔지니어가 와서 수리하도록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고치더니 다른 방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벌써 새벽 2시가 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가족들을 데리고 식물원으로 갔습니다. 그때 너무 피곤하게 운전하다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난다면 호텔은 어떻게 될까요? 사고의 주된 원인이었습니까, 아니면 간접적인 요인이었습니까? 변호사에게 물어봐야겠네요 다행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 돌아왔을 때 호텔 측에서 보상 조치를 해주고 룸 타입을 업그레이드해 줬으며 밤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가벼운 뷔페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가벼운 식사는 2층 뷔페로 대체합니다. 호텔측에서는 2층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하며 드롭오프 서비스도 해주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방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다면 사고가 나서 밤에 먹은 뷔페는 악몽이었습니다. 카레치킨 1개, 양배추 1개, 건쇠고기 1개 총 3가지 요리가 있었습니다. 피곤할 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원리로 만든 냄비는, 부담없이 주문하셔도 됩니다. 그러다보니 양배추를 세 번째 먹었을 때 이가 부러질 뻔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가 갈라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돌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호텔 사람들은 닭 뼈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려고 했으나 병원에 전화해서 밤에 치과 의사가 없냐고 물어봐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치아가 조금 좋아진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비행기를 타야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위는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4일간의 호텔 경험을 마치고 소감과 건의 사항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호텔의 시설과 환경이 매우 좋고, 호텔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태도도 괜찮은데,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호텔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야 하는 걸까요? 심야에 문제가 발생한 후, 단시간에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손님들이 쉴 수 있도록 다른 방을 마련해야 할까요?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손님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지만, 밤에 배추를 먹고 이가 갈리는 것은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 지금은 오른쪽 치아가 완전히 마비되어 국수도 못먹고 있는데 왜 양배추에 뼈가 들어있죠? 손님들이 접시를 집을 때 같은 음식 선택기를 사용하고 닭뼈를 가져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음식을 세팅하실 때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 요리와 채식 요리는 따로 둬야 하고 함께 나열하면 안 됩니다. 게다가 호텔 문제로 제대로 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완하고 싶다면, 그냥 2층 뷔페로 보내세요 1층 간단한 식사는 정말 보통이에요 , 성실하시긴 한데 별로 성실하지 않네요 저도 운이 안좋네요 이런 일이 연달아 두번이나 발생했습니다 이 두 가지 일을 무시한다면 , 이 호텔은 아직 괜찮은데 나중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이가 정말 너무 아팠어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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