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위치가 좋습니다. 방에서 송화강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천주교 성당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체크인하고 번호판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지상주차장과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5층에 있습니다. 맛도 좋고, 특히 쇠고기 국수가 매우 맛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설이 낡았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오픈한지 10년이 되어서 그런지 장식 스타일이 별로 모던하지도, 스마트하지도 않은데, 오히려 더 세련되보이네요.
이제 불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침대가 딱딱하고 베개도 불편했고 방 전체가 답답했고 에어컨도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별 5개라고 하는데 방에 가짜 녹색 식물만 있고 웰컴 과일도 없고 쓸쓸한 요거트 두 상자만 있어요.
가장 말문이 막힌 점은 5월 13일에 체크인했는데 방 캐비닛에 밀크티 컵이 있었고 욕조에도 곱슬머리가 있어서 정말 말문이 막혔습니다.
알고 보니 아기가 이미 자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 직원에게 방을 바꾸라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이 상황을 프런트에 보고하고 싶었는데 직원이 방금 객실 카드를 건네줬어요. 부인, 저는 괜찮아요🙃
보증금을 환불하려고 호텔을 나갔더니 20위안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연락한 호텔에서는 스프라이트 2명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가 어디로 보냈는지 물어보세요? 나중에 가사 아주머니가 그 사람을 방에서 발견하고는 정말 당황했어요.
전체 숙박 기간 동안 전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