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입니다. 1층에 경비실 같은 조그마한 곳이 있긴 하지만 이틀 머무는 동안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화가 적힌 종이 한 장만 있습니다. 위 번호로 전화해 주십시오. 체크인은 되는데 인터넷만 되고, 한국 핸드폰 번호가 없어서 민박집 주인과 연락도 안되고, 근처에 공중전화도 없고 편의점을 찾아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공중전화인데 점원이 영어를 전혀 못해요 다행히 민박집 1층에 식당이 있으니 식당주인님 도와주세요 홈스테이 주인장에게 연락해야만 숙박이 가능하지만 홈스테이의 위치가 매우 좋고 바다 바로 옆에 있으며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놀거나 언덕 꼭대기에 올라가 경치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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