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에서 도보로 5~8분정도 거리에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작은 단독주택으로 아주 가깝고 직원분들은 기본적으로 대학생이고 자원봉사자들이시며 매우 친절하십니다. 10시가 되면 1층 공용공간이 조용해집니다. 너무 이르네요😔…
9월말에 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하고 건조했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햇빛도 잘 들어와요.. 1층 남자화장실. 2층에는 여자화장실 + 공용화장실 2개가 있습니다. 시설은 그저그렇지만 집은 깨끗하고 깔끔해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마당이 있는데 그때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해서 저녁에 함께 저녁을 먹고 싶은지 물었고, 바베큐가 직원들과 저녁을 먹었다는 네이버 리뷰를 읽었습니다.
고양이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유스호스텔에서 혼자 여행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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