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2박을 있었는데 큰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온것같아요
첫날 옆에 룸에서 늦은저녁 소음이 심해서 프론트에 전화하니깐 확인하시고 바로 주의들어갔다네요. 정말 조용해지더라구요
이건 호텔측의 불편함이 아니라 손님들의 에티켓이 없는거니까
호텔이랑은 상관없구요 그러나 손님의 컨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점이 만족 스러웠어요. 공항이랑 가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구요.다만,아쉬운점은 비상약이 없다는거였어요
간단한 두통약이나 소화제정도는 상비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1박을하고 외출하고 왔는데 수건도 여유있게 새로 세팅이 되어있었고 슬리퍼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어요
근데 컵이라던지 녹차,커피는 한번만 세팅해주시나봐요~~ㅎ
조식이 15000원이 아니고 17000원이었어요
조식도 가볍게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