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위치는 꽤 좋습니다. 도심에서 2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바다 근처로 예약한 스위트룸은 커튼을 열면 바다와 일몰을 볼 수 있다
아래층에 CU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체크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없었고 짐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 CU랑 동일인이라 문제없더라구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지만, 비행시간을 반나절만 연장해드릴 수 없습니다. 늦은 항공편은 좀 불편하네요...
방은 깨끗했습니다. 이불과 베개는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고 조금 딱딱했습니다.
그 외는 다 괜찮아요
풍경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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