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해별빌리지펜션 후기

천진항 인근에 위치하여 위치가 좋고 룸에서 항과 바다가 보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잘 묵고 왔습니다. 호텔만 있다 이 팬션가니 내 스타일이었습니다.

뷰~맛집이었다 우도천진항에서가깝고 식탁에앉아. 바다를바라볼수있다 실내디자인도 멋지구 사장님의 센스가 요기조기~~^^ 깔끔하고 사장님 넘 친절하시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천진항과 가깝고 청결하고 묵기 좋은 숙소에요.

풍랑주의보로 주위 숙박시설들은 다 취소전화를 돌릴때 여기만 그런전화없었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섬에대해서 많이 무지하기때문에 처음오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해드리고, 배가 못뜰것같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무조건 전화해서 취소해달라고 말씀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그렇게 안하면 저희탓으로 잘못을 돌립니다) 그리고 위생상태는 겉보기에는 크게 흠잡을때가 없지만 주인분이 세세한 관리를 안하시는지 냄비를 꺼냈을때 전에 쓰신분이 조리하고 설거지 하지 않은듯한 미역이나 다른 음식물 때들이 붙어있고, 변기에도 때가 정말 많이 쓸어있었습니다. 여기를 가게되었다면 앞에 언급된 것들은 정말깨끗하게 씻고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샤워를 할때에는 물이 따뜻한물에서 찬물로 수시로 바뀌기에 많이 힘들게 해야하고, 밤에 화장실 환풍구에서 쥐같은 동물이 무언가를 물어뜯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풍경같은 경우는 현상태로 천진항이 공사중이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올수가 없습니다. 이건도 한번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엄청 깔끔하게 관리하시고 계셔서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침구류나 식기도 매우 깔끔해서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의 이미지에 맞게 모든것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청결해요.

위치가 선착장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렌트카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레스토랑이 근처에 없습니다. 단, 체크인 시간은 오후이므로 일찍 도착하시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놀러 나가셔도 됩니다. 한실을 예약했습니다. 침대가 없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집주인이 오셔서 각 물품의 사용법과 주의할 점까지 세심하게 소개해 주셨으니 문제가 있어도 괜찮으시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어를 못하시면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우도에 머무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차를 렌트하는 경우 5시에 반납해야 하며, 직접 운전하지 않는 경우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인내심을 갖고 자기 소개를 듣도록 가르치면서 정말 짜증을 냈습니다. 슬리퍼 쇼핑은 문앞과 발코니 욕실에 있습니다. 소개가 끝난 후, 정말 바꾸기에는 너무 무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위생은 실제로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주방에서는 요리가 가능하고, 식당은 6시 이후에는 문을 닫습니다. 식사가 힘드시면 국수를 끓여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