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고운펜션 후기

바다가 보이는 아주 아담한 펜션입니다. 페인트를 막 칠해서 체크인은 오후 4시 정도에 가능했어요. 침대 편안하고 편의점이 바로 아래층에 있아서 편리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이 있으면 좀 불편하고 샤워기가 오래되어 고정이 안되는 점 + 샤워손잡이 사이 오래된 때를 칫솔같은 걸로 빡빡 닦아주고 싶었습니다. 주차가 가능한 점이 차량 이용하시는 분께는 좋을 것 같고 저는 다음에 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월정리 바다가 잘 보이는 넓고 예쁜 펜션! 바로 아랫층에 편의점이 있는게 정말 편리하고 침대도 넓고 편안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제주를 소개시켜주는 여행에 처음 머문 숙소인데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좋은위치인데 저녁 늦게는 주변 식당이 일찍 문닫네요

주인님은 친절함과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창문은 바다가 보입니다

203호의 발코니는 202호만큼 크지 않습니다. 가족으로 두 개의 방이 필요하다면 201호와 202호를 추천합니다. 개방되어 있지는 않지만 발코니는 연결될 수 있는 듯합니다. 열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문이 있습니다.

아침에 막 도착해서 어떻게 들어갈지 궁금했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위층에서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한국어는 못 알아듣겠는데, 여기 사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한국인이시네요 이모님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가격도 너무 친절하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이용하셔도 됩니다.

방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위치나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안전이다. 본 호텔에는 프런트가 없으며,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 비밀번호로 바로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를 받는 곳은 아래층 편의점입니다. 점원은 같은 날짜에 입주한 모든 입주자의 이름과 방번호, 비밀번호를 종이에 적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의 방 비밀번호와 이름이 모두 유출되는 것입니다. 안전이 전혀 없습니다. 한밤중 1시쯤 누군가가 자주 문을 두드리며, 냉장고에서 가끔씩 큰 소리가 났습니다. 늦은 밤 누군가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나 씨트립은 호텔 소개에서 위의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안전 감사도 실시하지 않았다. 그런 호텔은 선택하지 마세요. 기본적인 안전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펜션은 절대 보석입니다! 바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우리 방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귀여운 복층 객실이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편안하고 집처럼 느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놀라운 숙박에 감사드립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훌륭해요. 일어나서 바다를 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래층에는 많은 물건을 갖춘 편의점이 있습니다. 집의 외관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추천! !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좋은 위치이며 조용하고 좋은 동네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층에 GS25가 있습니다. 단점은 호스텔 앞에 건물 2개가 있어 바다 전망을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독특하고 깨끗하며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객실의 도어 잠금 장치는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으며 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작은 녹색 화분 2개가 있습니다. 햇빛을 받아 너무 심플하고 아름다운 방에 식물이 있어요😊 전자레인지도 있고 전용 세면대가 있고, 방으로 돌아가서 난방도 할 수 있고, 편의점에서 사온 물건도 즐길 수 있어요. 식기와 주방세제, 행주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렌치 도어 밖으로는 여러 빛깔의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고, 작은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B&B는 그림 1의 중앙에 있는 빨간 지붕의 집으로, CS25 미니 슈퍼마켓 위, 바다에서 5m 떨어져 있습니다. B&B 계단에 투숙객에게 호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가라고 알려주는 그림 카드가 있습니다. 계산원이 객실의 4자리 전자 비밀번호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4자리 숫자와 별표 키를 함께 입력하면 됩니다. 문을 열 때 사용합니다. 방은 매우 깔끔하지만 사람이 없습니다. 성용품과 슬리퍼가 많이 있습니다. 욕실과 발코니에 플라스틱 슬리퍼가 있습니다. 집에 면 슬리퍼가 있습니다. 일회용이 아닙니다. 슬리퍼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팅리(Yuetingli)는 공항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비교적 조용하며 밤에는 몇몇 레스토랑만 영업하고 오후 9시쯤 문을 닫습니다. 그러나 웨팅리 해변은 매우 깨끗하고 해파리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은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많아 깨끗하지도 않은데 비교하자면 저는 그래도 월정리가 너무 좋아요! 참고로 2명이 묵는다면 202호실을 추천합니다. 방은 바다를 향하고 있고 발코니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수영 후 바로 샤워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GS25 편의점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 새끼 고양이는 먹이를 준 후에만 만질 수 있습니다. 하하하, 웨팅리의 이곳은 너무 외진 곳입니다. . 여기 묵지 마시길 권합니다. 주변 레스토랑은 저녁 8시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문을 닫고 볼 것이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집주인이 영어를 하지 못하여 숙박이 어렵습니다. 4시 이후에만 체크인하고 다음날 11시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방이 꽤 크고 습하고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