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주하이 후기

새로 생긴호텔이라 깔끔합니다. 처음에 직원이 뷰가 좋은 방을 배정해줬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별로 좋지않았습니다. 아침식사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을 내주는 요리사들이 불친절합니다. 주문하고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데 언제나오냐 물어보면 주문했었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혼자 쉬기에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라운지도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중간에 마카오 다녀오시기에 너무 좋은 위치예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지만 마카오 타워뷰에 호텔이 진짜 깔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응대 속도와 태도는 5성급 호텔 수준도 아니었고, 위생 상태도 상상도 못 할 정도였어요. 욕실에 머리카락이 잔뜩 쌓여 있었는데도 전혀 처리가 안 됐어요. 위치도 외진 데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힐튼 간판에 속아 넘어갔어요. 여행 전체를 망친 셈이었죠.

주하이 여행을 위해 힐튼 호텔을 선택한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며칠 동안 머물면서 주하이에 대한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제이슨 푸 구이창(Jason Fu Guiqiang) 씨가 무거운 짐을 객실까지 옮겨주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다른 호텔들과 달리 보증금 없이 우산까지 빌려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프런트 데스크 직원 루 지알린(Lu Jialin) 씨는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셨고, 제 필요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이른 항공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침 식사도 이틀 전에 예약해 주셨습니다. 주하이에 머무는 동안 호텔은 마카오행 페리 티켓을 제공해 주었고, 창롱 오션 킹덤(Chimelong Ocean Kingdom)까지 택시를 예약해 주기도 했습니다. 잭(Jack) 씨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호텔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세련되었으며,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베개도 직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아하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아서 호텔의 반야외 수영장을 꼭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수영복을 안 챙겨온 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다시 올 거예요! 가족들에게 이미 추천했는데, 주하이에 가면 꼭 힐튼 호텔에 다시 묵을 거예요!

주하이 힐튼에 두 번 묵었어요. 루프탑 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힐튼 욕실용품 키트 향도 정말 좋았어요. 잭의 서비스도 훌륭했고, 제가 음료를 섞을 수 있도록 얼음통 두 개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별 다섯 개 만점입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답고, 객실에서 마카오 타워가 바로 보여요. 물에 몸을 담그고 음료를 마시니 정말 시원했어요! 힐튼 고객 서비스 담당자인 스테파니는 정말 친절했어요. 도착하기도 전에 근처 레스토랑, 주하이 명소, 섬 여행 일정, 교통편 등에 대한 정보를 보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

주하이는 정말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 휴양과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체험해 봤습니다. 호텔 샤오탄의 리셉션은 정말 세심해서 별 다섯 개를 받았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미소로 맞아주었고, 곳곳에 향기로운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리셉션 직원이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준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뷔페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주하이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방은 조용하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냄새가 좀 났는데, 위생 담당 직원이 공기청정기를 제공해 줘서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에어컨도 충분했고, 전망도 아름다웠습니다. 길 건너편에 마카오 타워가 있어서 정말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인피니티 풀은 물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습니다. 체크인 전에 아들 생일을 위한 몇 가지 생일 계획을 호텔에 알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는데, 특히 프런트 직원인 잭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게다가 26일 오전에 근무하던 매니저도 매우 친절했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호텔 객실은 꽤 넓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와 편의시설은 기대했던 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 정책도 다소 엄격했습니다. OTA에 의존하는 호텔치고는 경영진의 헌신적인 태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업은 차치하고라도 그냥 손 놓고 이익만 챙기는 그런 호텔일 겁니다. 가격만 생각하면 화파 쉐라톤에 묵는 게 낫습니다. 힐튼 브랜드로는 콘래드나 월도프 아스토리아 정도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훌륭한 위치와 전망, 훌륭한 서비스, 세련된 객실, 아름다운 인테리어,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멀리 마카오 타워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제이민스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SF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물건을 배송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마카오의 매력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서 홍콩에서 북쪽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