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정도 제주도를 가는데,
호탤이 별로였습니다.
콘센트가 보이지 않아서 열심히 찾았는데,
티비 뒤에 있었습니다.
창문도 떨어져 있어서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1박 하는데, 4만원 대여서,
두 가족, 2박으로 결재 했습니다.
나중에 결재 금액을 보니,
4만원이 더 결재가 되었으니
거슬러 달라고 했더니,
이런 저런 이유로 주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불쾌했지만.
여행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소개 사진과는 많이 다르네요.
두 번 다시 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