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스테이 제주

아늑한 분위기지만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가야 해요. 공항과 가까워서 조용하고 편리해요.

1. 그냥 B&B인데 호텔 페이지에는 중국어, 영어, 한국어 서비스가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도 없습니다. 2.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1층은 매점, 2층은 원룸, 3,4층은 5개의 객실이 있으며, 짐과 유모차를 직접 들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3.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방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시간과 위치에 있는 스타 호텔의 바다 전망 객실보다 1박에 쓰레기를 수거해도 850위안이 듭니다. 수건을 바꾸려면 씨트 립에 연락해야하고 씨트 립은 해외 플랫폼에 연락 한 다음 집주인에게 연락했습니다. 첫날 방에있는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고 수건도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씨트립을 통해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그날은 너무 늦었다고 하더군요. 4. 객실 내 세면대와 샤워실의 물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목욕을 하고 나면 샤워실 전체가 몇 cm 정도의 물로 채워집니다. 5. 방의 비상등이 헐거웠고 뒷면에 ​​못이 박혀 있어서 아이들이 긁힐 뻔했습니다.

장식이 단순하고 방이 매우 깨끗합니다. 욕조는 기본 세면도구가 제공되지만 일회용 칫솔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먼저 B&B에 연락해야 한다고 나와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모두 셀프 서비스이므로 한국어를 못하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시내와 가깝고, 버스도 많고, 가장 중요한 것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밤에 잠을 자기에 매우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이 방은 3박 중에 가장 작습니다. 한 사람이 묵기에 더 좋습니다. 두 사람이 지내기엔 너무 붐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