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넓구요~ 에어컨 수압 다 좋았습니다. 성수기에 20만원 정도인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펜션 위치가 계곡 바로 앞쪽이고 계곡물 맑아서 놀기도 좋구요.
저녁에 찬바림 솔솔 부는것도 좋아요.
다만 수건이나 침구는… 알았으면 미리 다 가져갔을 거에요… 깔끔하신 분들은 참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숯불 피워주시는것도 3만원.. 좀 비싼 것 같아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TV가 커서 침대에 누워서 보기 편리했고, 객실이 깨끗했습니다. 4층 옥상에는 라면, 김밥, 음료수 등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김밥정먹거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매우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8개
8.8/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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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제천시 호텔트윈룸 있는 제천시 호텔더블 침대 있는 제천시 호텔수영장 있는 제천시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제천시 호텔
제천에 위치한 BS제천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4분 정도면 청풍문화단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정방사까지는 10.8km 떨어져 있으며, 14.9km 거리에는 청풍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원주에 위치한 원주 클라우드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3분 정도면 구룡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횡성 자연 휴양림까지는 16.4km 떨어져 있으며, 17.9km 거리에는 원주중앙시장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바비큐 그릴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7개의 객실에는 벽난로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분사식 욕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스파/월풀 개별바비큐 바비큐 그릴 이용료 20,000원 (숯불 추가 5,000원) 화로 이용료 20,000원 (장작 추가 10,000원) 독채펜션 독채객실 IPTV/WiFi 객실금연 상비약 주차가능 파티가능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 15:00 퇴실 : 11:00 스파/월풀 개별바비큐 독채펜션 복층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풀빌라 수영장 바비큐장 주차가능
리리뷰어원래 가장 싼 방을 예약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는지 2pc와 노래방두 있더라구요 근데 노래방 이용이 안되서 조금 아쉬웠습니당 그리고 첨에 전화기가 신기해서 번호를 눌렀는데 남자분이 받길래 넘 놀라서 끊었는데 키운터에서 다시 전화 오셔서 전화 안된다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방 때문에 카운터에 여쭤보려 전화 드렸는데 조금 불친절 말투에 속상했습니당 그거 말고는 시설도 너무 즇았아용
리리뷰어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호텔 안 시설과 청결은 깨끗하고 편리하였습니다 . 주차자리가 좁아서 바로 맞은편 따로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하였는데 가까워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여러 유흥주점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하여 주변환경은 아이들과 함께일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뉴뉴욕시티1. 체크인 하려고 프론트에 갔으나 통합운영으로 옆의 레이크 호텔로 차타고 다시 이동하여 키를 받고 다시 와야합니다.
2. 에어컨 청소가 오래되었는지 공기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3. 샤워실 바닥 타일이 불량입니다.
4. 밤새 화장실 양변기에서 소리가 납니다.
가족 여행의 1박이었지만, 부모님께 미안하게 된 1박이었습니다.
박박一河IRA야놀자앱과 연계된 듯 그곳 리뷰도 든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제천으로 이사한지 4년 만에 지인 동행 제천 문화재 단지와, 제천 케이블카 탑승 후, 숙박 다음날은 구인사를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제천을 지인 집 방문 및 숙박을 하였으나, 작년에는 지인 집 반려견이 성견이 되면서 날보고 짓고 무섭기도 하였어서, 제천역에서 가까운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캉스 등 나홀로 국내여행 숙박이 로망이기도 하였구요
국내서의 나홀로 숙박은 처음이었구, 그래서 약간의 걱정도 동반하였으나 그동안 방문한 도시였구
제천 베니스 (=베니스 모텔)은 작년에 외관을 본 기억도 있구, 나같은 길치에겐 제천역 코앞에 있는 이 숙소가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바로 가까운 곳에 GS25시는 24시간 영업이었구, 바로 옆 김밥천국은 새벽5시 부터 영업이라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 코앞에 재래시장도 있습니다.
조식은 없었으나 작은 냉장고에 50ml 물 두병과 망고 캔 음료 2병이 준비되어 있구, 치솔 및 샴프 린스 바디샤워 비누 치약 드라이기 수건 등 다 셋팅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되구, 역 도착 후 11시 반경 숙소부터 찾아가서 방을 우선 배정 받은 후, 짐을 두고 다녔는데 3층 307호 제천역이 바라다보이는 맨 상층을 배정 받고 열쇠도 갖고 나왔습니다.
밤에 창밖을 내다보니 보름달이 휘어청 밝았고, 기차도 보이고 아침에도 전 기차소리로 인한 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헌데 밤에 어디선가 개가 멍멍 짓고, 또 다른 개가 또 멍멍 어느 여자의 비명이 잠깐 들렸어서 그것이 좀 살짝 무섭구 (개 짓음의 트라우마로 인한) 거슬리긴 하였으나 잠깐 그러구 말았어요
엘베 없는 예전 건물이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십니다. 사장님은 밖에서 숙박객을 맞으시고 사모님은 청소 중에 맞아주시며 제천 케이블카 탑승도 권유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시에서 작으나마 인테리어 개선에 작으나마 지원이 안될까 조심스레 바람해봅니다.
제천이 작년 올해 관광의 도시로 지정된 덕인지, 주변에 2만원대 도미토리 예약할수 있는 게하도 있구
제천역도 산뜻해져서 4년간 제천을 방문하게 되는 입장에서 발전되어 가는 도시 모습에 무척 흐뭇해 집니다.
역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거의 모든 버스가 출발하는 듯 하여 또 매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길치인 나는 역에서 바로 코앞 숙소를 지향할 것 같습니다.
숙소 사장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방문하게 되는 모든 방문객들이 좋은 시간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람합니다.
SSgkrElderly woman who manned the front desk ruined the hotel experience for me. Although i had booked online, she said that she was not told of my reservation and said i had to contact the owner on my own. When i said that I was unable to make calls from my phone, she refused to lend me her phone and also did not want to help me locate the korea tourism agency for assistance. Was unwilling to help call a taxi either. Eventually, she relented and when contacted, the owner confirmed my reservation. When i returned at 4pm, there was again a checkin delay and she had to call the owner to ask which room I should be given. It was a harrowing and haphazard experience. When the lady boss finally arrived back at night, the lady boss was nice and pleasant, but the experience had already been ru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