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투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괌의 경우 걸어서 4분 거리에는 티 갤러리아 바이 DFS, 8분 거리에는 투몬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이파오 해변공원까지는 2.1km 떨어져 있으며, 2.7km 거리에는 마이크로네시아몰도 있습니다.
4 개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쉬거나 워터슬라이드 및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의 다른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기념품점/신문 가판대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4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중 하나인 Al Dente Ristorante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풀사이드 바 또는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행사 시설은 컨퍼런스 센터 및 9 개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
450개의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에는 미니바 및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비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하우스 키핑 이후에 화장실의 모든 짐을 다 치워버리셔서 옷 등을 분실 하였는데 칫솔세트 말고는 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황당 했어요.
저희 세면도구와 모아놓은 빨래 뿐만 아니라 호텔 객실 물품인 샤워기 헤드와 양치컵 등까지 싹 치워버리셨던데 칫솔 세트만 기억나고 그건 왜 버렸냐니 모르겠다는 답변과 그 직원은 이 호텔에서 오래 일해왔다는 말만 하셔서 황당했습니다. 호텔 측에선 drop-off를 서비스로 제공해주었지만 pick-up과 drop-off를 유료로 신청해 이용하려고 이미 결제했던지라 drop-off만 환불해주는 상황도 무책임 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날 저녁 신고할 당시엔 오전에 한국인 매니저를 연결해준다더니 제가 체크아웃 전에 먼저 연락 할 때까지 호텔에서 먼저 걸려오는 전화는 없었습니다. 보험청구를 위해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하면서 호텔 측에서 분실물 확인서를 작성해달라고 했더니 경찰은 다른 업무로 언제 올지 기약이 없고 분실물확인서도 양식이 없다며 하얏트 직인도 없이 매니저 사인만 받아 왔습니다.
여기서 물건을 분실하신다면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세요. 호텔 측은 cctv도 복도에 없다하고 별다른 대책도 없으면서 분실물 확인서 작성해달라하면 불편한 내색을 합니다.
물건을 훔진 게 아니라 실수로 버린 것 같아 경찰신고는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진짜 이럴 줄 알았으면 바로 신고할 걸 그랬네요.
이 호텔에서 서비스 점수를 줄수 있는 건 한국인 직원분들의 오히려 안절부절하면서 도움을 주고자했던 마음씀씀이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