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 자쿠지 호텔

'오래되고 작은 호텔입니다. 청소가 깨끗해진 것 같아요. 사진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벽지와 하늘색 문이 귀엽고 성처럼 보인다고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바레타 시내에 바로 있는 것은 매우 좋지만 호텔에 들어가는 것도 계단이 너무 커서 무거운 여행 가방을 들고 다니기가 힘들고, 프론트도 너무 협소해요! 4개의 다다미 정도...? 방의 내부는 평범하고 좁고 가방을 펼치기가 어려웠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변하지 않은 기억이므로 스위트에 머무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예약을 할 수 없었다. 프론트 데스크의 사람들은 친절했습니다! 고조 섬으로 가는 페리를 예약하고 관광 계획에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체크 아웃 후 짐을 보관하는 것도 친절하게 받았습니다. (프론트 룸 구석에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잠금이 필요합니다)'

'It was a nice stay. However for a 5-star hotel, there is no full body mirror, no bidet, table and chair as per description. Also, the description of room categories here in Trip. com are misleading so better to double check it first with them. For the toiletries, the hand soap, shampoo & conditioner, and shower gel are all same. I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atleast there will be conditioner but all are same and my hair became very dry. The lotion, cotton buds were not replensihed for a 3-night stay. For the Tv, we struggled to operate and no English channel. I tried to call reception but no one’s answering. Breakfast is ok and the staffs serving breakfast were so nice and polite. Room was so clean. However as the room was in the ground floor, we always here the lift and when people are cleaning or doing things in the corridor.'

'位置很好，很方便，就是房間太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