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 Folli Follie(Rinku PREMIUM OUTLETS) 근처 호텔

위치가 우선 너무 좋고요 주변에 아울렛이랑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공항 드럭스토어 다 있어서 좋았어요 오사카시내까지는 지하철타고가면되니까 나쁘지않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조금 오래된느낌이 있지만 청결하니까 상관없었습니다 ㅎㅎ

마지막날 린쿠아울렛이용하고 하루정도는 정말 좋아요 처음 체크인하고 주의 딱히 갈때가 없고 저희는 일부러 공항가깝고 아울렛이용하고 싶어 예약했어요 직원들은 그냥 그냥 친절??하고 호텔은 깨끗했오요 더럽다는후기가 있어 살짝걱정했는데 너무 깨꿋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서보는 풍경도 왠만한전망대못지 않았어요^^주의에 로손??있더라고요 편의점 ㅋ 거기 가서 물하고 간식거리사고 잘이용했어요 아울렛에서 라코스테랑 폴로 엄청싸게 샀어요스투시도 싸게샀어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까지...요밑에 후기보면 쿠폰리뷰도 도움이 되고 네이버에서도 나와서 쿠폰잘이용했어요^^ 린쿠아울렛 대관람차는 무료도라구요...호텔에 먹을때가 없고 너무비싸서 저희는 아울렛 햄버거집하고장어덮밥집 장말 맛나게 먹었오요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것 외에는 이 호텔에 머물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리뷰의 일부 불만 때문에 확신할 수 없었지만 결국 이곳에 머무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푸드 몰이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며, 방은 아늑하고 넓으며,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고 그들은 우리에게 잠옷과 깨끗한 수건을 제공했지만, 욕실은 약간 작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전혀 귀찮게 하지 않았고 제공된 욕조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공항까지 지하철로 2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 묵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Clean, good value and innovative hotel. The hotel is located by the Osaka bay. It provides either Bay view or city view. Rinku town station is just 10 min away by foot. Don’t be taken aback by 10 min walk. You would actually walk through a beautiful park and reach the hotel. Check in was smooth. The receptionist was a robot dinosaur. Everything was made easy and smooth. Room itself is a fine size. You could open the window slightly if you want to. Good lighting . The bathroom is decent size and equipped with a nice soaking tub. The room is spotless and clean. Bed and pillow are very comfortable too. The highlight of the in-house guests is to have access to the nice hot spring via 2nd floor. In-house guests do not need to pay additional fee for the hot spring. Upon check out, you could even leave the luggage’s free of charge for the day. That’s really nice. Last but not the least, I came across a dilemma during the stay. It was because the terms and conditions ( fine print) was in Japanese and I could not read it. It causes a little of inconvenience. I appreciate the staff assisted me on this one-off incident.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입니다. 1층에 711(면세)이 있어서 하룻밤 묵기에도 좋습니다. 카운터) 음식이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린쿠에서 한 정거장 만에 쇼핑하기 매우 편리하고 집값도 린쿠역보다 저렴합니다. 다음날 일찍 비행기를 타면 하룻밤 묵고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까지의 교통 정체도 피할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 택시를 타면 약 4,000엔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서 요금이 인상되지만, 오사카 시내에서 교토까지 공항까지 직행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역 앞에는 예정된 택시가 많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사고로 인해 열차가 운행을 중단할 경우 등록도 더 편리하고 빠르고 저렴합니다. 이번에는 싱글베드(샤워부스 포함)에 묵었습니다. 1인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어요. 하룻밤만 지내도 문제는 없으나, 짐이 많으면 슬리퍼를 챙겨갈 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요. 방에 있지만 일회용으로 밀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방 카드를 버킷에 넣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와 식기류는 셀프서비스용으로 엘리베이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은 에어컨이 침대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에요. 어떻게 조절해도 바람은 분명 불겠지만, 더위를 무서워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트윈 룸 이었지만, 책상이 벽에 맞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１ 사람 소파와 사각 테이블과 의자가 ２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 수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욕조도 단위 목욕이지만 욕조가 크고 다리를 뻗어 몸을 담글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반찬이 많고 맛있고 배부르게 받았습니다. 유일한 좋지 않은 것은 룸 웨어입니다. 단단하고 엉성하고 촉촉하지 않고 잠을 잘 수 없었고 참을 수 없어 벗고 잤습니다. 루트 인은 공통적이지만 ... 잠옷으로 맵습니다. 역 뒤편이라 기차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지만 견딜 수 있는 범위입니다.

온천이 있고 대부분의 것보다 새롭지 만 표준 일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커피와 함께 적절합니다. 위치는 중심이 아니지만 Shimo-Isaka 역,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10-15 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은 영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하고 제공된 호텔 정보는 일본어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비일본어 여행자를 대상으로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객실 요금을 고려할 때 매우 만족합니다.

We stayed one night before taking a flight the next day, which was not too bad. Room was okay in size. Amenities were good. Room had an air circulator with a view to Ori Pond and a microwave available at the lobby. The public bath was quite nice. There were people who I think are neighbors with an admission fee. We did not have time to visit local vendors like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Hotel is very close to the Nishikinohama station (Nankai line) with less than 10 minutes to walk. Despite the proximity to the train station, most of the trains are passing without stopping. Only very local trains stop here to KIX, which runs like once an hour. Overall, Hotel Kanade at Nishikinohama is good for one night.

위치와 친절도는 칭찬합니다~! 객실 시설은 좀 오래된듯하고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묵은 호텔냄새가 복도부터 나네요ㅠ 그리고 쇼파베드는 쇼파베드라기보다는 작은 간이침대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은 많았고 조식시간을 정해야하는 이유가있었네요. 조식장소 뷰는 호텔객실뷰처럼 역시나 훌륭했고. 이른조식을 신청했음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공항가는 시간이 넘이른시간이라 선택한호텔!!! 공항2터미널까지 태워주는건 너무좋다~~ 키크신 어르신부터 공항까지 태워주시는 기사분까지 너무 친절하심!!! 다만....지하철타고 호텔까지 가는 길이 너무 안좋고 멀다 그거빼곤 다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