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묵었던 트리플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족 중 한 명이 먼저 귀국하게 되어 스탠다드룸으로 변경했습니다. 변경 시 남향 방에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방으로 특별히 요청 메시지를 남겼는데, 막상 배정받은 방은 제가 요청했던 남향방이 아닌 가장 구석진 방이었습니다.
심지어 침대 시트에는 검은 점이 세 개나 있었습니다. 이런 방을 이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객실 내에는 해변용 슬리퍼가 없었는데, 트리플룸에는 비치되어 있었던 점도 아쉽습니다.
물놀이용 메쉬 백도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서비스로 이 가격을 받으면서, 대체 트리플룸과 스탠다드룸의 차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별점 3점은 오로지 침대 시트 문제 때문에 주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외지고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시설: 좋음
위생: 첫째 날 좋았음, 둘째 날 나빴음 ✖️
환경: 좋음'
'가족 여행에 아주 적합해요. 방이 넓어서 침대 4개를 놓았는데도 공간이 충분히 남았고,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하기에도 편리했어요. 조식도 매우 풍성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할 줄 아는 직원분이 한 분 계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마지막 날에는 짐을 공항으로 부칠 수 있는데, 반드시 당일 오전 10시 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맡겨야 해요. 짐 하나당 1000엔이 넘는 비용이었고, 짐을 부친 다음엔 파르코 시티에 가서 마음껏 쇼핑할 수 있었죠. 파르코 시티까지 택시 요금은 220엔 정도였습니다.
주변에 회전 초밥집이 있는데, 우연히 방문해서 150위안(RMB)어치 초밥을 먹었더니 한정판 초밥 접시를 선물로 받았어요. 택시 타고 나갔다 오는 데 왕복 60~70위안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오는 날이라 택시 잡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Didi(디디) 앱으로도 차를 호출할 수 없었죠. 프런트 데스크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돌아올 때는 패밀리마트 남자 직원분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해서 탔어요.'
Private villa, 3-minute walk to the beach, 15-minute drive to the airport에 머무르시면 이토만 시에서 즐기실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둘러보시기에 더없이 좋은 위치에 머무시게 됩니다.
호텔까지 차를 타고 오실 계획이라면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토만시에 위치한 이 별장의 경우 오키나와 전적 국정공원에서 아주 가까우며 차로 3분 거리에 오키나와 평화공원 등이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국제거리까지는 16.2km 떨어져 있으며, 16.5km 거리에는 나하 크루즈 터미널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방의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및 쿡탑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는 이 별장에서 편안한 숙박을 즐겨보세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75인치 LCD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건조기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정말 멋졌어요. 건물 전체가 깨끗할 뿐만 아니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어요. 모든 생활 필수품이 세심하게 고려되어 있고, 주변 환경은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네 개의 방은 아주 편안해요. 가장 중요한 건 일본식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집은 거의 새집처럼 깨끗해요. 정말 편안해요. 집주인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만 운전을 못 하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직접 운전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The counter was very kind and polite. She helped me to check in smoothly and explained that all I had to for check out is just dropping the key into the key box.
The location I tink was pretty good. Surrounded by bars and restaurants within walkable distance. Most importantly the family mart is round the corner, stocking supplies is a breeze.
The room is pretty big, it had toilet room and shower room. There is a balcony for me to dry up clothes and there is a washing machine too. Bed is Abit softer for myself. Fridge, microwave, electric cooker, water boiler all ready anytime. The aircon cold, lighting bright enough. They have a lift for easy access. The security was great, after 12mn to 3pm the front door has auto lock. Using our room key to access only. The people around the neighborhood are very friendly. The place is nice and quiet. Room service is upon request.
I had a enjoyed the stay. Worth coming back again'
'어쩌면 코스파는 아주 좋습니다.
개인실 위에, 원래 트윈을 혼자 방으로 해 준 영향이나 넓었고, 냉방, tv, 책상도 방에있었습니다.
주차장을 모르고, (공동의 부지를 각 가게가 블로킹하고 있는 느낌이지만, 세워 꼬리표등이 없다) 전화했는데, 계약서도 GoogleMAP의 번호도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의 아나운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멈추고 숙소에 묻자 「나, 오너가 아니니까」라고, 질문에 대해서 대답이 맞지 않고. 주차장을 확인하는 것도 「정말이야. 라고 이쪽으로부터 말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상태.
오너 부재로 가족이 대응한 것 같습니다만, 부재시의 대응의 교육은 부탁합니다. 그리고는, 프런트 데스크 알기 쉽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