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Med Kabira Ishigaki

친절한 GO들의 도움 및 함께 한 식사시간, activity 활동, 아이돌봄 및 음식, 리스트내 환경 모두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녁마다 즐거운 파티에 참여하고 아이도 즐겁게 보내고 왔다.

24.02월말 연휴를 즐기기 위해 약 6년만에 일본 이시가키 섬에 있는 카비라 클럽메드 여행을 위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카비라의 경우 6년전 마지막 방문후 이후 방문하지 못해 새삼 마음이 설레었고 2023년 2월 키로로 피크에서 저를 전담해서 care 해준 한국인 리셉션 지오 Stella 와의 만남을 위한 목적 이었습니다. 일본 도쿄 하네다를 경유 하여 가야 되니 원래 저의 여행 스타일 맞지 않은 체크인인 저녁 늦은도착을 할 수밖에 없었고 착하고 제와 저의 딸아이가 좋아 하는 지오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방문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빌리지 도착시부터 새로운 CDV “Ragab”의 친절한 환대와 그동안 여러 빌리지에서 만났던 “Finance Manager Nicole“, 현재는 빌리지 전체의 물류 담당 Manager”Diva” 한국인 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Reception Manager “Carol” 바지오 “Gita” 일본인 리셉션 지오”Aya”등의 멋지고 유쾌한 빌리지 맞이로 이여행든 또한번 행복함을 맞이 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저와 딸아이만 다니던 여행이었는 이번의 경우 클럽메드에 첫여행인 친한 지인과 아이까지 같이 동행을 하였고 첫날부터 클럽메드의 마음대로 즐길수 있는 Bar에서 술한잔 기울이며 특권을 누리기 시작헸습니다.^^ 첫날 저녁식사 친한 동생과 bar 에 긴 여정의 여독을 풀고자 간단하게 술자리를 시작 하고 있었었더니 유괘하고 친절한 이집트인 촌장 “Ragab”이 찾아와 주었고 그이후 “Finance Manager Nicole“, 물류 담당 Manager”Diva” , Reception Manager “Carol”, 한국인 리셉션 지오 Stella, 3일간 동안 저의 BAR 담당 이쁘고 너무 친절한 바지오 “Gita”,Bar Manager “Wind”등이 합석하여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여행 이었지만 첫시즌 CDV 로서 카비라를 이끄는 촌장 Ragab 과 그이하각 Manager 들의 프로페셔널 한 업무 처리와 고객을 대하는 친절함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예전 카비라 방문시 한국인으로서 레스토랑의 음식이 잘맞지 않았으나 금번 방문시에는 식식재부터 엄선이되고 메인 쉐프 및 CDV 의 관심있는 관리인지 여러 음식 전부 맛남과 퀄리티가 느껴지어 평소 한국 음식만 선호 하던 저도 음식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레스토랑에 식사 하러 갈 때 마다 친절하고 세심한 신경을 써준 터키 지오 “Enes”, 인도네시아 지오“Tohid”의 보살핌은 가족과 같이 느낄 정도 이었습니다. 또 카비라 빌리지의 각종 show를 주관 하는 애니메이션 매니져 “Rizal”을 산야등 중국 빌리지와의 만남이후 한동안 못만나 저를 기억 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역시 빌리지의 쇼 프로그램을 멋지게 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아 이친구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위의 언급을 하지는 못하지만 전 카비라 빌리지의 멋진 지오팀을 칭찬하며 간단한 리뷰 이지만 이글로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시 만남 기회를 기약하며 Ragab 이하 전 카비자 지오팀 파이팅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친절과 고객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어 클럽메드 는 영원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Enes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방문했지만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은곳이네요

후기는 잘 쓰지않지만 클럽메드에서 만난 Mr.Dolphine GO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후기를 씁니다. 한국인(한국인 GO조차)을 아무도 못만난 우리가족에게 Dolphine GO는 한국말로 친근하게 다가와주었습니다. 만날때마다 항상 다가와서 따뜻한 말을 전해주었고, 심지어 클럽메드 밖에서 그를 만났을때 그는 우리를 알아보고 반갑게 달려와주었습니다. 4살 우리딸과 60대 엄마도 클럽메드에서 유일하게 기억하는 GO가 Dolphine GO입니다. 감사함을 전하지못하고 헤어져서 후기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른 클럽메드에서 또 만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

아이들이 성장하고 부부가 모처럼 여기저기 돌아 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식사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우리부부에게는 적당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