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r Nassar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위생상태는 좋고, 에어컨도 편안하며, 침대도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피라미드와 매우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근 북문이 닫혔기 때문에 남문에 있는 스핑크스로 가야 합니다.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하는데 뭔가 느낌 안 좋음. 예약한 우리방을 다른사람한테 넘긴 건지 우리 방이 없어져서 침대 1개인 낮은 등급의 방으로 주면서 업그레이드로 피라미드뷰인 창을 주었다고 생색 밤 1시 늦은 체크인에 피라미드뷰는 필요없는데 보상인척 3일 묵어야 하는데 하루만 묵으면 방을 옮겨준다나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도 없고 당당... 침대 한개인 방에서 자느라 잠도 설치고 다음날 차액 환불요구해서 겨우 받았음 요구 안하면 안 주려고 했는지 ㅜ 다음 날 방의 상태는 좋았으나 마지막날은 아침 비행기 시간이 라 식당오픈런했는데도 음식만 30분 동안 기다리다 그냥 나왔음. 물어보면 지금 나온다 말만 하고 중간에는 다른 팀에게 새치기당하기까지 해서 기분이 상해버림. 첫날은 호텔이 인정한 실수로 방도 바뀌고 마지막날은 조식도 못 먹고 나오게 만드는 최악의 호텔이었음 이집트에서 많은 걸 겪었지만 ***어 웨스트 호텔 서비스가 최악임. 한국인분들 오지 마세요. 이집트의 호객행위조차도 여행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돌아가려는 마음이었는데 호텔서비스가 최악최악임. 침대도 축축한 느낌, 룸청결도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를 했는지 구석구석 쌓인 먼지보면 놀랍지도 않음. 여행에서 이 모든 것 다 참을 수 있다 쳐도 첫날과 마지막 호텔서비스는 너무 엉망이라 이집트 여행은 영상으로만 하세요라는 여행 댓글에 핵공감되네요. 조식 맛있다는 리뷰 있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그리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중국인 투숙객 많고 클레임 소리가 하루에 한번은 나는 호텔입니다. I had a really bad feeling from the moment I checked in. It seemed like they'd given our booked room to someone else, and since our room was gone, they gave us a lower-grade room with only one bed, saying it was an upgrade because it had a pyramid view. At 1 AM, a late check-in, I didn't need a pyramid view, but they acted like it was compensation. They said they'd move us to a different room after one night, even though we were supposed to stay for three. There was no explanation for this situation, and they were very arrogant. I couldn't sleep well in the room with only one bed, and I had to demand a refund for the difference the next day. I feel like they wouldn't have given me the refund if I hadn't asked. The next day, the room was fine, but on the last day, since I had an early morning flight, I went to the restaurant as soon as it opened, but I just ended up waiting for food and leaving after 30 minutes. Every time I asked, they just said it would be out soon, and even worse, another group cut in line, which made me really upset. On the first day, they changed our room due to the hotel's mistake, and on the last day, we couldn't even eat breakfast and had to leave. It was the worst hotel. I experienced a lot in Egypt, but the service at Spire West Hotel was the worst. I was willing to accept all the backward culture of Egypt as part of the travel experience, but the hotel service was the absolute worst. The bed felt damp, and it seemed like they only cleaned the visible parts of the room. The dust accumulated in every corner was shocking. Even if I could tolerate all of this while traveling, the hotel service on the first and last days was so terrible tha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ravel comment that says, ”Just watch Egypt through videos.” I chose this hotel because of the reviews saying the breakfast was delicious, but I didn't feel that way, so please be aware of that. For your reference, there are many Chinese guests, and you can hear a complaint at least once a day at this hotel.'

'Очень хороший отель, останавливались на три ночи, новые и очень чистые срвременные номера, у нас был 612 номер с видом на Пирамиду, на фото и в реале все соответствует. есть большая терасса также с видом на пирамиду и город.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улыбчивый, честно я останавливался достаточно в разных отелях по Египта, но персонал этого отеля самый лучший. Завтраки скромные, но достаточные. Цена и качество соответствуют. До пирамид недалеко, есть рядом кафешки, рестораны, аптеки, все что нужно абсолютнно достаточно. Обязательно выбеоу этот отель в следующую поездку.'

'절망적일 수 있었던 카이로 여행을 완벽하게 상쇄해 준 호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투숙객들이 호텔 밖에서도 안전하도록 연락도 해줘서 혼자 여행하는데도 믿는 구석이 있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비수기에 가긴 했지만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퀸 베드룸에서 미친듯한 피라미드 뷰에 조식까지 잘 챙겨줘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누군가 한국에서 카이로 얘기 하면 두두호텔! 바로 반사로 외칠만큼 좋았습니다. ---- Best hotel with pyramids view with affordable price, excellent service & hospitality. Unfortunately, like many foreign tourists in Egypt, I was trapped in a situation where all Uber/Careem drivers were overcharging cash in dollars other than what was indicated on map.. So meanwhile I was wandering at the hotel lobby frustrated with the taxis, everyone at the reception reached me first before I even asked them and helped me out to get to the city center at reasonable local fare. Very touched by their service and took good care of me 24/7. Of course the room was stunning as well-AC, hot water &fridge working without any problems, etc. HIGHLY RECOMMENDABLE. Thank you to all who made my Cairo trip wonderful.'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중식도 제공됩니다. 국내 출장 중인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발코니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피라미드 입구는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내 객실 발코니에서 피라미드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은 편이지만 뜨거운 물을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명의 투숙객에게만 온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두 번째 투숙객은 온수가 충분할 때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장비가 단지 작은 전기 온수기이기 때문입니다. 위생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 사항이 적고 비교적 간단한데, 이는 물론 임대료에 정비례합니다. 만약 당신이 배낭여행자라면, 이 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청사항이 있으시다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Nice place with great potentials Reception team was helpful esp Miss Aya and breakfast buffet was nice with good options and varieties,buffet team esp chief Gamal ensured warm hospitality service'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됐고, 아침 식사는 최고였고, 피라미드 앞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잘 작동하고, 헬스장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수영장은 넓고 주변 환경도 좋았어요. 다만 4월이라 물이 조금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최고의 경험이었고, 언제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그의 아들도 매우 귀엽습니다. 그는 제가 짐을 옮기는 것을 주도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입니다. 문에 도착하면 문에 붙은 표지판을 주의 깊게 읽어보거나 주인에게 직접 연락하세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피라미드와 매우 가깝습니다. 옥상 레스토랑에서도 피라미드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200 이집트 파운드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새로 지은 곳이라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객실과 옥상 모두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이나 샤워를 할 수 있고, 창문을 통해 고대 유적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피라미드 뷰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옥상도 아름다웠고, 전망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주변 도시와 밤에는 불빛이 비치는 피라미드의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일출과 일몰, 그리고 달의 주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고, 혼자 있고 싶지 않을 때는 자주 체크인을 해 주었으며, 존중과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분들도 만나 뵙게 되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차도 대접해 주시고, 좋은 대화도 나누셨고,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진솔한 분들이었습니다. 방은 편안했습니다. 저는 혼자였지만 침대 두 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었고, 필요한 것이 없으면 요청하면 되었습니다. 객실 온도 조절도 잘 되었고, 침대 위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고, 리모컨으로 속도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이집트 날씨에 정말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호텔에 묵는 다른 분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혼자 새로운 곳에 묵을 때 이런 좋은 점들을 알아두면 항상 도움이 됩니다. 이상하긴 하지만, 호텔이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택시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고속도로를 건너 시내로 걸어가기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을 때 창문을 닫으면 가벼운 소리 외에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잠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했고, 주인분들도 친절했고, 위치도 좋았고, 추천할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