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처음 방문해본 빈탄입니다. 객실,수영장,레스토랑 어느것 하나 마음에 안드는것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발코니에 바퀴벌레가 저의 수영복이 숨어들었지만 객실 안은 아니니까. ), 수영장 수질 문제를 보고갔는데 오전~오후까지는 깨끗했습니다. 오후엔 좀 더러웠습니다. 풀사이드바에사 해피아워 이용해 맥주도 마시고 피자, 햄버거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에 놓고온 티셔츠를 3일내내 찾지 못했습니다. 못찾은건 괜찮은데 직원들 대응이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번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는데(체크인데스크에 있던 여직원) 늘 처음 듣는것처럼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고, 다른 직원이 옷을 찾았다고 하니 스 직원에게 인도네시아 언어로 무섭게 이야기 하고는 sorry. 라며 옷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이후로도 몇 차례 찾아갔지만 늘 놀라는척 사진요구만하고 없다하였습니다. 탹시 또한 리조트에서 정해진 금액을 제시했지만 제거 그랩을 뷰른다니 금액에 맞춰 조정을 해준다는둥 호갹행위가 부적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둘 째날 조식, 접시가 5개 이상 쌓일동안 치워지지 않았고 소금조차 제공되지 않아 찾아다녔습니다. 위 세가지를 제외하고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키즈룸 직원들 너무 따뜻하고 친절해서 감동 받았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이 너무나 스윗랬습니다. 덕분에 빈탄에서의 휴가가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에게 친절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Staying at the Cabin Villa at De Bintan Villa has been such a delightful experience! I’m so happy to be back, and this time I had the chance to try their new cabin with its serene sea view. The staff here are incredible and truly made my stay feel warm and welcoming. Plus, the room was spotlessly clean, which made it even better. The journey started smoothly with Bobby, who picked me up and made the drive comfortable and enjoyable. Agus who sent me back to ferry terminal is awesome too ! At the Cabin Villa, Erni and Deka were always there with bright smiles and friendly service, making sure everything was perfect. Andy, who drove me between the Cabin Villa and the Cliff Cafe, was also exceptionally warm and friendly,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pleasant. At the Cliff Cafe, Suhardi and Seltiya provided attentive and helpful service, making me feel right at home. Overall, it was a wonderfully warm and enjoyable stay with a great room and kind people with beautiful smiles.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and I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Families first time to this place very nice to relax. So thankful who fetch us Tedi (martedi) very kind , good service and pleasant. To manger Hardi first assist us very clear to explain so helpful, kind, good service and friendly. Nur who smiling face. Good ambience and relaxing. Breakfast good complete. My kids love it especially egg prata but our last day prata over cook,(sad),cannot service . The best snorkelling we recommend this water sport. Everything perfect except to shower so little water come out and cannot control heat . Cleaning of room Okay everyday cleaning but never wash the cups. And never give shower gel and shampoo. Overall relax and wonderful experience. We will come back here hope got changed for shower.'

'Superbe eco-resort au calme et à l’abri des grands axes touristiques. Très jolie plage de sable blanc très propre et bien entretenue. Possibilité de faire plein d’activités sur place à des prix raisonnables telles que yoga, paddle, vélo, massages. Seul bémol pour nous, la qualité de la nourriture au restaurant et le petit déjeuner un peu léger. Nous reviendrons très certainement !'

'1층에는 거실과 전용 수영장, 2층에는 침실이 있는 멋진 리조트입니다. 매우 넓고 아름다운 곳. 우리 거실 테이블에는 작은 벌레가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침실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느 리조트에 있든 빈탄에서는 일반적으로 벌레가 들어오지 않도록 특히 밤에는 창문과 문을 닫아두는 것을 기억하세요. 리셉션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항상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해 주었습니다. 주변에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원한다면 좋습니다. 호텔에는 수상 활동 패키지가 있으며 우리는 빈탄 네모에서 스노클링, 카약,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리셉션은 우리가 그곳에서 택시 서비스를 예약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종류가 제한되어 있었지만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멋진 호텔, 즉 Ctrip은 에이전트를 통해 호텔과 연락해야하며 직접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으며 너무 편리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바다 바로 옆에 있으며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은 섬의 어느 레스토랑보다 낫습니다! 이번에는 세 끼의 저녁을 먹었고, 많은 요리가 천둥을 밟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전기 온수기를 사용하여 목욕 시간이 길면 물이 차가워지는 것입니다. 또한 호텔은 치약과 칫솔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틀 동안 숙박 및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We stayed with our family at the Kawaland glamping resort for 3D,2N. We had a very nice experience. The staff were sincere, hard working, friendly and courteous with all our needs. The staff at the restaurant were friendly and explained to us about the Indonesian cuisine. All the food that we tried at the restaurant was good! The glamping rooms were comfortable with spacious bedroom and bathrooms. The beach was only a walking distance from the resort & it was clean and beautiful. They also had swimming pools. We also had a good experience using the BBQ pit with the help of staff. We were also able to try the movie night with the projector at the beach bar. One area that could be improved is: During warm weather, the roof panels and the room interior gets quite hot. The AC alone was not sufficient. So it may need some other solution as well to keep the room comfortable. Otherwise, we had a chill, happy vacation at the resort!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everyone.'

'페리 터미널 픽업 및 드롭오프를 예약했고 운전기사 두 명 모두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그래도 그랩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가격이 두 배 이상 비쌉니다).첫 번째 방,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2~3번 이상 전화해서 확인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 심지어 2시간 동안 마사지 룸 서비스를 받았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방이 얼마나 더웠을지 상상해 보세요.몇 시간 더 지나서 유지관리 담당자가 와서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군요.그때 반대편 윙의 다른 방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그날 생일을 축하할 계획이었지만 그냥 방에 머물고 싶어서 저녁을 주문했습니다.음식은 괜찮았습니다.방에 있는 양념이 지저분해 보이고 문 경첩이 부러졌습니다.내가 만난 대부분의 직원은 영어로 소통할 수 없으므로 그 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하룻밤 숙박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괜찮았습니다.'

'Had a 3days and 2nights stay at Sadi beach house. This resort is quiet soul dream.its where you go, when you need to reset not physically but mentally and emotionally. Weather you are travelling alone,as a couple, or even with close friends this is the kind of place that leaves you feeling restored and centred. We will be absolutely coming back-and next time staying longer.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Great place to relax, very clean. Very nice staff and food is very good. The beach is very nice al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