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호텔 인스부르크 후기

역이랑 위치 가까워요. 뷰는 방도 좋고 위에 바도 괜찮은 거 같았어요. 하지만 인스부르크는 야경이 따로 없어서 밤 늦게 들어간다면 큰 좋은 뷰는 기대하지마세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직원분들도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스파도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건 역시 뷰! 주변 건물 중 가장 높아서 정말 뷰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인스부르크를 다시 방문한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뷰가좋긴좋으나 그냥 그런호텔 이동네는 좋은호텔이 많이없지만 딱히 추천하진않음;; 뷰는 이쁘지만 그렇다고 엄청 대단한건 아님

인스브루크 하면 아들러스 입니다🩷 최고였어요! 한국돈 1인 3만원 내고 조식 먹었는데 역시 빵과 곁들일 수 있는 것만 대부분이라 한국인 입맛엔 그럭저럭이였어요. 그렇지만 뷰 값은 3만원 이상 하는 것 같아요!👍🏻

호텔 위치는 너무 좋아요. 체크인이 16시부터라고 되어있는데.2시쯤 가도 체크인 가능했어요. 침대.욕실 청소 상태는 좋았는데. . 거실바닥이 너무 더러웠어요.아침식사는 깔끔하게 좋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아침식사시 레스토랑 전망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적극 추천드려요! 침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할 만큼 편안합니다. 마치 꿈속에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침대도 매우 크고 푹신하며 두꺼워요.

호텔의 위치는 기차역에서 약 5분, 시내 중심에서 약 10분 거리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방에서 보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방도 넓고 욕실도 난방이 잘되요.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는 사우나가 제공되는데 아쉽게도 남녀 구분이 없고 투숙객은 수영복 착용이 금지되어 있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인스브루크 올드타운 기차역 근처.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방은 심플하고 깨끗하며, 욕실은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고, 전기주전자와 인스턴트 커피, 티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12층 레스토랑도 전망이 너무 좋은데 아침식사 시간을 놓치고 아침을 못먹은게 아쉽네요.

욕조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수분/로션 병은 비어 있었고, 전기 주전자에는 이전에 물이 남아 있었고 약간의 냄새가 났습니다. 나는 그 측면에서 약간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은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훌륭한 바와 레스토랑.

방은 하루종일 괜찮았고, 서비스 질은 정말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3일 묵고 나면 기본적으로 청소 직원이 와서 청소를 해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시각적 효과가 좋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을 제외하면 모든 측면이 국내 고급 특급호텔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조식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1인당 25유로의 조식 뷔페는 정말 아깝지 않습니다.

OBB에서 나가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지만, 호텔 컨디션은 좋지 않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5성급 호텔에 머물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전망이 좋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평균 수준이고, 위생 상태도 별로고, 서비스도 기본적으로 전혀 없습니다. 물을 보충하지도 않고, 목욕 수건을 갈아 주지도 않고 방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기차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래층에 하루 20유로의 공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고층 건물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최상층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하며, 도시의 눈 덮인 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이 별로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건물에 다른 시설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드나드는 사람들이 좀 어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