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익스프레스 호텔 타이중 스테이션 II 후기

객실은 대체로 깔끔했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다만, 방에 미니 냉장고와 전기 주전자가 없어 다소 불편했던 점은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숙박 경험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타이중은 교통이 편리했지만 지하철은 없었어요. 호텔 근처에서 버스 정류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버스를 타고 가다 우연히 정말 맛있는 족발덮밥집을 발견했어요. 근처에 일식 야키니쿠 덮밥집도 있었는데, 거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교통편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유스호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방은 넓고 깨끗한 편이었어요. 다만, 주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해서 밤에 외출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었고요. 만약 동행이 있고 밤늦게까지 밖에 나가지 않는다면, 여전히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

처음 무거보눈 호스텔 딱 침대칸만 있어 숨막혔음요;;; 그 정도인줄은 몰랐어서 현타도 오구;; 가격이 훌륭하니깐 머 하루 정도는 게아는듯 하네요 다만 침대... 왜 피부가 가려울까요?? 침대보도 꺼끌꺼끌; 비추요;;; 소독 스푸레이 전부 뿌련는데;;; 한국어 수준급으로 잘하는 직원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아웃 했네요~ 여러모로 장점과 단점이 골고루 있네요;;; 가격 생각하면 ㅇㅋ, 그 외는 글쎄;;; 어정쩡한 시간으로 잠만 잔다면 하루는 재방문의사 ㅇㅋ

편안한 객실 덕분에 머무는 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여성 전용 욕실이 있었고, 주방과 다양한 활동 공간이 한 층 전체에 마련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에도 좋았어요. 루프탑에서 바라본 전망도 정말 멋졌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최고예요!

수건이 너무 비싸요 7층 세면대는 여자전용인지 남자전용인지 확실하게 구별해주세요

아주 편리한 위치

프런트가 정말 친절했어요.

숙소 위치는 타이중역과 가깝고 일윌담등 여러관광지를 갈수있는 시외버스터미널에도 걸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음 숙소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매우괜찮았음 향후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매우 저렴하고, 잠만 자기에 무리 없어요.

밤새 잠을 설쳤어요.

다른 호스텔에도 묵어봤지만, 이 호스텔은 가성비가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주변 환경이 특별히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지만, 오토바이가 즐비한 일방통행 도로에 위치해서 주차가 어려워서 운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5시로 꽤 늦습니다. 2층 침대는 300NTD의 주차 보조금이 없지만, 스위트룸은 150NTD의 보조금이 있습니다. 예약 페이지가 명확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무료 주차를 특별히 찾았던 저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간단한 빵, 작은 크루아상, 토스트, 주스, 커피, 생수에 초콜릿 스프레드, 땅콩버터, 버터소스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았고, 식기 세척까지 모두 셀프 서비스였습니다. 2층 침대에 머무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아침 식사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위트룸에도 같은 조식이 제공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식사 공간이나 음식은 본 적이 없거든요. 만약 그렇다면, 애초에 조식이 제공되지 않은 게 아니라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체인 호텔입니다. 청결도는 보통 수준이며,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다만 방음이 좋지 않아 잠이 얕은 분들은 다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작아서 세 명이 묵기에는 비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