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인피니티 풀 호텔

'여기는 가본곳중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말그대로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시설은 모던하였으며 매우 청결했습니다. 주변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아주 좋았고, 나름 중심가 바깥쪽에 있어 조용했습니다. 만약 내가 다시 호이안을 가게된다면 다시 묵고싶고, 가성비를 떠나서 더 많은 비용을 주고서라도 다시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넓은 논뷰와 투본강을 접학고 있다.여기서 4박을 혼자 머물렀다. 관리가 잘되어 있는 넓은 수영장-10pm까지 운영)은 달보며 즐길수 있었고, 종류는 매일 비슷하게 나오지만 조식도 깔끔하게 나왔다. 마지막날 다시 안방비치로 가게 되었는데 헤어드라이기를 놓고 왔다. 오토바이 그랩 타고 찾으러 갔는데 냉장고 넣어둔 맥주까지 챙겨 주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목적으로는 최고👍. 요가 쿠킹 클라스도 있고 가족.연인이 오기에는 최적화된 곳이다. 마켓 시장은 자전거나 도보~교통은 좀 불편하다.무조건 쉬러갈때 가시길! 마지막날 중국인들이 단체로 왔는데 담배꽁초 틱틱 버리고 목욕가운 입고 밥먹고~ 빨리 빠져나와 다행이다😌평화가 무너진 기분~~^^;;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대해준 Ami와 Anna에게 감사🙇인삿말을 전합니다. 친구랑 다시 올 의향 100%'

'Front Desk의 직원은 손님에게 해줘야 할 말을 외워뒀다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급하게 읽어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손님이 하는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혼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영혼없는 로봇 리버뷰의 디럭스트읜을 예약했고, 리버뷰의 트윈룸을 제공 받았으나, 트립닷컴의 예약이기 때문인가요? 가장 가장자리 방이라서 리버뷰라고는 해도 소원등으로 붐비는 장소는 보이지 않고 새벽에 열리는 시장쪽만 보여서 전망에 실망이네요. 마지막 체크아웃에서도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무성의 내지는 영혼없는 접객은 기분이 상했어요. 사실 확인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방을 확인해야 하니 기다리라고 해놓고 다른 짓만 하다가, 아직 확인이 안되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미니바 이용한 거 없냐고 묻고 없다니까 그러면 됐다고 가라고 --. 어이 없기도 하고. 교육이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방은 반짝반짝 깨끗하고, 호텔은 조용한 골목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지만 모든 명소는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는 괜찮고, 주방에서 Pho, Cau Lau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웰니스 리조트는 호이안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SLH 회원사로서 새롭게 오픈한 이곳은 새롭고 조용한 시설을 자랑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제공되는 무료 90분 스파 트리트먼트입니다. 저희는 첫날 사우나와 마사지가 포함된 바디 트리트먼트를, 둘째 날에는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족욕이 포함된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특별한 액티비티는 오후 5시 30분에 호이안 고도시로 바로 이동하는 선셋 크루즈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독특한 바구니배도 있습니다. 호텔은 아침 명상, 태극권, 아침/저녁 요가, 양 요가, 저녁 요가를 제공하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웰니스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야외 수영장은 넓고 붐비지 않으며 매우 조용합니다. 저희는 강 전망 풀룸에 묵었는데, 빌라 내부 수영장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저녁에는 굿나잇 티와 욕조에서 허브 목욕을 즐겼습니다. 각 빌라에는 작은 점토 냄비와 야자잎 부채가 매일 굿나잇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각 빌라 입구에는 자전거(버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가 스튜디오 옆에는 헬스장도 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매우 가볍고 건강했지만, 저녁은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원하시면 호이안 구시가지의 인기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하는 건강 리조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2박 3일 숙박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룸 컨디션, 올드타운과 가까운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저는 호텔에서 먹는 아침 식사도 여행의 즐거움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 아침 7시30분쯤, 둘쨋날 8시20분쯤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여러가지의 음식이 남아 있지 않았음에도 30분간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 외 모든 부분은 완벽한 호이안에서 2박 3일 여행이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가는거라 무조건 리조트로 알아봤는데 아침에 눈 뜰때마다 바깥 풍경에 행복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한식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택시기사님들이 빈펄리조트 다낭점과 매우 헷갈려 하시기 때문에 마사지샵이나 픽드랍 요청하실때 호텔 주소를 캡쳐를 하신 뒤에 사진으로 보내드리는게 정확할거에요 ... 두번정도 기사님들이 잘못 내려주셔서 왔다갔다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 다음번에 친구들이나 남자친구와 오게 된다면 다낭쪽으로 숙소를 잡는게 좋을거 같아요 호이안 안에서도 쫌 안쪽에 위치 하고 있어서 그랩이나 배달음식 시켜먹을때도 금액이 많이 들거나 음식점들이 근처에 많이 없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랑 다낭을 또 방문 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이 리조트를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숙소는 조금 노후되어 있지만 그래도 쉴만했습니다. 3층 킹 + 킹 방을 줘서 3층까지 짐옮기는게 힘들긴 했어요 벽걸이 에어컨 1개 실링팬 하나라서 낮에는 에어컨쪽 침대만 시원하고 밤에는 에어컨쪽 침대는 얼굴로 바람이 와서 얼굴 가리고 잤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근처에 잘하는 마사지샵도 여럿있고 맛있는 현지 식당이 여럿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놀기 좋고 신나고 즐겁게 즐기다 왔네요 조식은 전날에 고르고 아침에 먹는데 맛있는 현지 음식 덕분에 진짜 해외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평화로운 곳에 위치한 아주 사랑스러운 곳이랍니다. 다음에 또 올 예정이에요'

'여기는 정말 동화같이 아름다운 리조트 입니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리뷰를 길게 쓰고 싶어요. 1. 객실: 모든 객실이 리버뷰인데, 그 리버뷰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방과 침구는 깨끗하고 방은 넓습니다. 화장실이 크고 좋으며 욕조가 있습니다. 2. 친절: 직원들이 친절하고 우리에게 최선을 다 해줍니다. 리조트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항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니저 mr. hoang vu 직원분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인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3. 수영장: 이 리조트의 수영장은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개의 수영장은 모두 수심이 깊고 수질이 깨끗합니다. 특히 강을 바라 보고 있는 인피니티 풀의 전망은 환상적이며, 너무 아름답고, 투본강과 노을을 멋지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주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정말 아름다운 수영장. 4. 메모리즈쇼: 이 쇼는 돈이 아깝지 않은 아름다운 대규모 뮤지컬이었습니다. 투숙중에 이 쇼를 봐야 합니다. 이 리조트에 묵으면 편리하게 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5. 정원 등 리조트 분위기: 리조트 내의 조경을 매우 아름답게 하고 있으며 하나의 섬이 전부 리조트 이기 때문에 강변과 아름다운 잔디속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연친화적. 6. 조식 및 식당: 우리는 수영장에서 볶음밥을 시켜 먹었는데 양이 많고 맛있었으며, 조식은 깔끔하고 적지 않은 메뉴를 가지고 있어요. 7. 관광지: 리조트에서는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줍니다. 올드타운에 가는 것이 자전거로 5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편안하게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었어요. 💗아주 평화롭고 행복한 기억을 남겨 주는 소중한 리조트 입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한국인에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

'베트남 숙소 중 깔끔한 룸컨디션 예쁜내부, 맛있는 조식. 3박자가 잘 맞는 리조트 였어요. 직원분들도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분이 없어 영어를 주로 써야하긴 하는데, 번역어플 쓰면 어려울 거 없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눈 마주칠때마다 보여주시는 미소와 친절함에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호이안에 온다면 또 지내고 싶은 곳 이에요. 아~! 거리적으로도 올드타운이나 해변에 가까워서 오고가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방음이 살짝 아쉽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