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인피니티 풀 호텔

'5박 4일 투숙했습니다. 룸서비스는 괜찮았고요. 처음에는 방 위치가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버틀러 Hana와 소통 후 다음 날 바다에 더 가까운 동급 객실로 바꿔주셨습니다. 체크아웃 절차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아웃 할 때쯤 되니, 버틀러 Hana가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직접 룸 키를 받아가서 저희는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정말 편했고,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C쇼는 볼거리는 괜찮았지만 스토리는 평범했어요. 벨루가와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직원에게 우선 입장권을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래프팅 체험은 정말 좋았는데, 처음에 튜브를 찾는 게 좀 힘들었어요. 이번 해변 휴가에서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치카, 제트스키, 사진 찍어주는 사람, 게 잡이 체험 권유 등 호객 행위가 너무 많았습니다. 게다가 비치카가 계속 왔다 갔다 해서 해변이 시끄러웠고, 수시로 휘발유 냄새까지 났어요! 원래는 휴식을 취하러 온 건데, 해변에 나가자마자 여러 질문 공세에 시달리고, 비치카 서너 대가 계속 돌아다니는 점은 문제였습니다. 이런 점은 야롱완(Yalong Bay)처럼 규정화되어 있지 않고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최근에는 코니퍼 호텔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호텔 주변에는 작은 녹지 공간이 있으며, 각 층마다 미니 식물원이 있습니다. 호텔 옥상에는 얕은 수영장 2개(최대 수심 1.4m)와 바가 있습니다. 2층에서는 아침에 뷔페 형식의 훌륭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모든 것을 맛보려면 3일은 걸릴 겁니다. 쌀, 국수, 요구르트, 차, 커피, 우유, 주스, 과일, 야채, 녹색 채소, 계란(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조리),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넓고 통풍이 잘 됩니다. 객실에는 샤워실, 화장실, 실내 조명, 에어컨, 천장선풍기, TV, 책상, 금고, 테리 슬리퍼, 가운, 수건, 치약, 칫솔, 샴푸, 젤, 면봉, 손톱깎이, 빗이 갖춰져 있습니다. 발코니에는 일광욕 의자, 라탄 의자, 테이블, 옷걸이,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숨겨진 욕조가 있습니다. 접수원은 영어를 구사합니다.'

'싼야 면세점과 도보3분 정도로 가까워서 쇼핑을 가기에 편리하고, 면세점 옆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가게들이 있어요. (호텔에서 면세점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 호텔 수영장은 카약과 튜브, 자전거가 한시간씩 무료 대여가 되구요. 일찍 도착해 당황했는데 얼리체크인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고~. 체크인 할때 직원 Damon씨께서 웨이신 친구를 맺자고 하셨는데 궁금한것들 그때그때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 다양하고, 석식 해변 바베큐도 좋았는데 조큼 비싸서. 둘째날은 면세점 옆 다리건너 상가 버거킹 이용했어요. 전반적으로 휴양하기 좋고, 고급지고, 친절하고, 안정된 느낌이였어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심 다시 가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방은 깨끗했고, 수영장 물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셔틀버스도 빠르고 강했습니다. 모든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하우스키퍼 샤오 청은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수영 튜브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빌라에 묵고 싶으시다면 빌라를 고려해 보세요.'

'저희는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호텔에 머물렀는데, 체크인은 저녁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러시아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하고 여행을 진행하는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관광차량을 타고 빌라로 이동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하루 중 언제든지 방에서 차를 부를 수 있고 매우 빠르게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이 차량들은 투숙객을 위해 지역 전역을 운행하며, 해변으로 가는 차량도 있습니다. 우리는 뷔페식 아침 식사를 먹었는데, 그것 역시 매우 맛있었습니다. 유럽식 요리와 중국식 요리가 모두 있었고, 선택의 폭이 넓었으며 과일도 신선했습니다. 매일 객실에 물병이 제공되었지만, 작은 물병 두 개로는 성인 두 명이 마시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객실 자체는 매우 멋지고 깨끗하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곳곳에 새롭게 단장되지 않아 때로는 낡아 보입니다. 해변에는 일광욕 의자가 충분하지 않은데, 러시아인들이 오전 5시부터 일광욕 의자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마찬가지지만, 일광욕 의자는 더 적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호텔 부지도 매우 아름답고 그림 같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내내 정말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청결도가 정말 뛰어났어요. 방이며 욕실이며 구석구석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쉴 수 있었고, 전체 공간이 늘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편의 시설도 부족함이 없었고, 필요한 건 대부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인상 깊었어요.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Tsering 덕분에 따뜻한 환영을 받을 수 있었고, 머무는 동안 여러 번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심 어린 미소와 배려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식당에서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조식의 맛이 끝내줬지요. 특히 네팔 출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아침 식사가 더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작은 것 하나까지 챙겨주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 청결,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이 호텔에 2박을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이 청소되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샤오멍 씨는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서비스 품질은 일류였습니다. 호텔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도 편리합니다. 관광을 위한 첫 번째 선택입니다. 다음에 다시 싼야에 오면 이 호텔에 엄지척 추천을 할게요👍'

'저는 보통 리뷰를 쓰지 않지만, Sangem Moon Hotel의 뛰어난 서비스는 정말 리뷰를 쓸 만합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모든 직원의 따뜻함과 전문성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깨끗한 객실과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을 정말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뛰어난 서비스입니다. 제 집사인 체이스에게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는 제 숙박이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방문할 곳을 추천하든, 제 객실의 모든 작은 디테일을 처리하든, 그는 모든 것을 전문성과 배려로 처리했습니다. 그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었습니다! 리셉션 근무 관리자인 모리에게도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잘하고 우리를 정말 잘 돌봐주어서 모든 것이 순조롭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또 다른 사람은 하우스키핑의 符阿姨입니다. 그녀는 제 객실을 정말 철저히 청소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바닥을 닦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했으며, 매일 방이 깨끗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호텔 경영진이 직원을 잘 교육한 것에 대해 칭찬해야 합니다. 모든 팀원의 전문성과 헌신의 수준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때때로 사람들이 사실이 아닐 정도로 좋은 긍정적인 리뷰에 지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실제 손님의 진짜 리뷰입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정말 뛰어나고, 손님을 대하는 방식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본관 6층의 3인실에 머물렀는데,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는 더 높은 방을 요청했지만, 트리플룸은 5층과 6층에만 있기 때문에 거절당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낡고 낡았지만, 한때는 호화로웠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철저한 리노베이션을 해야 하며, 이 호텔은 가격이 없을 것입니다. 위치가 좋기 때문입니다. 호텔을 나와서 가장 큰 거리를 따라 좌회전하세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많은 카페, 상점, 대형 쇼핑 센터인 조이 시티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바다로, 127번 버스를 타고 제방까지 직행할 수 있으며 요금은 2위안(문자 그대로 3~4개 정류장)입니다. 손님이 매우 적고 대부분이 조부모님이어서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전혀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근처에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요. 수영장은 옆 건물 12층에 있는데, 물은 놀랍게도 따뜻했지만 아늑하지 않았고, 더럽고 아름답지도 않았습니다. 수영장 관리인들은 매우 불쾌하고 무례했습니다. 방수모자가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빠르네요. 수건과 침대 린넨은 좋습니다. 우리 집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는데, 위챗으로 요청했더니 바로 응답해 주고 작동하는 냉장고로 바꿔 주었어요. 간단히 말해서, 호텔에 긴급히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정원사가 필요합니다!!!'

'처음엔 후기를 보고 쉐라톤이 별로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태풍이 지나간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모든 부대시설이 개방되어 있었어요. 제가 하루만 묵어서 그런지, 워낙 넓어서 다 둘러보진 못했네요. 아이들은 수영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하는 것 같았어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하기는 힘들었지만, 수영장 대기 공간에 선베드와 그늘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에 오면 다른 구역들도 둘러보고 싶네요. 아쉬운 점은 객실이 엘리베이터에서 너무 멀었고, 조식당도 로비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거예요. 호텔 규모가 정말 엄청나요! Doris님께서 영수증 발급을 친절하게 도와주신 점도 아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