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텔 후기

인천 에어포트 오션뷰 호텔
4.1/517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한국에서의 체류가 끝날 때 나는 멀리 가고 싶지 않았지만 해변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호텔은 인천공항과 같은 섬이지만 한국인들이 주말에 캠핑을 좋아하는 작고 외딴 만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 해변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텐트로 가득 차 있었고 월요일 아침에 그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작은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주말에 하는 일이 아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이 공항에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무료 셔틀). 그들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기본적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그것은 lovely한 해변에 보기와 더불어 발코니를 가지고 있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들은 하룻밤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일종의 생존 키트(치약, 얼굴 크림 등)를 제공합니다. 나는 거기에서 아침 식사를하지 않았고, 단지 갈 커피 만 먹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이 작은 만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호텔 왼편에 있는 그 중 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을 때 벙어리장갑을 받았는데, 혼자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음식점이 많다. 걸어서 갈 수도 있고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거의 모든 것이 한국어로 쓰여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항구로 갔지만 다리가 열려 무의도까지 가는 페리가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에 걸었다. 거기로 가는 버스도 있는 것 같다.
블루 오션 레지던스 호텔
4.2/5301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남편 공항 픽업 왔다가 가까운 너무 피곤해 해서 가까운 숙소 검색 하던중 평점이 좋아서 잡았어요 금액도 저렴하게 잡았고 시설도 깔끔했고요 가까운곳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먹거리가 많아서 우선 좋아요 20층을 주셨는데 뷰가 아주 좋네요😀 아쉬운건 세면용품을 제가 급히 잡니라 자세히 못봤어요 칫솔이라든지 폼클린징등 1층에 편의점가서 구매하셔도 될듯 싶어요
인천공항 인천게스트하우스
3.8/565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인천 공항 제1터미널 공항철도 탑승구 위에,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자기부상철도인 리니어모터카의 역이 있다 자동 티켓 게이트가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2019 년 4 월 현재 무료로 승차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타고 2 정거장에서 하차하면 걸어서 3 분에 갈 수 있습니다. 도착하고 전화하면 직원이 층을 가르쳐 엘리베이터로 올라 오면 방에 안내 해주었습니다. 아래 편의점에는 맥주도 반찬도 쌀국수도 편리합니다.
브라운도트호텔 인천을왕리점
4.3/511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굉장히 방이 깨끗하고, 접수의 쪽은 체크인의 시점에서, 공항까지의 택시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일본어를 조금 말할 수 있는데, 어려운 부분은 번역을 사용해 의사소통을 해 주기 때문에, 매우 상냥했습니다! 또 이른 아침편이나 심야편의 때는 묵자고 생각했습니다.
호텔퀸
4.3/557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호텔은 세기 중반의 멋진 분위기로 매우 기발했습니다. 나는 스파와 실내 사우나 박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불행히도 스파가 작동하지 않았고 스파 욕조의 플러그가 새어 물이 꺼지면 상당히 빨리 배수되었습니다. 사우나/샤워실은 작동했고 좋았습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차역에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침대와 베개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우리는 이른 비행기를 타고 오전 6시에 호텔을 떠나야 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셔틀이 없었고 리셉션에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제이앤파크 호텔
4.4/586생생 리뷰
인천국제공항
새해 맞이 해넘이 보려고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숙박했으며 2층으로 배정받아 뷰는 볼 수 없었으나 베드 컨디션도 좋고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예약시엔 호텔 관리였던 4층에 있었던 키즈시설이 <사설>로 바뀌었으며 슬라임이나 폰케이스만들기 카페가 새로 생겨 아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조금 더 다양해졌습니다. 슬라임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11살(?)이하는 부모 동반으로 해야하며 (유아의 경우엔 확실 하게 부모없이 힘들고 통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보임) 슬라임의 구성 또한 다양하게 있어 흥미유발에 좋지만 슬라임 별로 난이도가 있어 선택을 잘 해야 재미있게 만들 수 있으며 관리하시는 분이 슬라임에 진심이어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심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체험하여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의 나이제한은 없다 말씀 해 주셨으나 공간제약과 물 높이가 낮아 초등이상은 재미없을 것이라고 하셨으며 유아들이 이용하기 나쁘지않은 놀이시설도 패키지로 있어 아이들포함 숙박으로는 하루 즐기기에 좋은 편인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편의점은 무인으로 사용 할 수있으나 카페층에 함께 있어 커피음료가 아예없는점은 너무 아쉬웠으며 카페 커피가격이 너무 높아 오히려 외부에서 사와서 먹게되니 편의점 또한 나간김에 다른곳을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은 쪽으로 생각됩니다. 이점은 개선이 필요한 듯 해요. 또한 음료냉장고의 내부 관리가 안된 듯 성에가 너무 껴 인상이 찌푸려지는 상태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 라면등은 종류가 나쁘지 않습니다. 주류는 인포 왼편에 무인으로 구매 할 수있는데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으면서 무인으로 관리하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종류도 적당히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룸은 25도 26도정도로 매우 따듯한 편이어 평소 집 온도보다 높아 오히려 더워서 잠을 못자는 정도여서 12시 이전에 퇴실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겨 너무 아쉬웠으나 따듯함을 좋아하시는 분들 께서는 더할나위 없이 포근하게 잘 잘 수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론트 직원분 께서도 쳌인 쳌아웃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인천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675개
리뷰 수14,769개
요금 (낮은 순)29,875원
요금 (높은 순)697,094원
평균 요금(주중)131,811원
평균 요금(주말)164,834원

인천 인천국제공항 호텔 가이드

인천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 공항과 여러 섬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세계 각지의 선박들이 오고 가는 항구 도시이기 때문에 중국의 여러 도시들과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영종도, 영흥도, 덕적도와 같은 섬들이 있고 본래 경공업 기반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해안 산업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면적은 986.45 km²으로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0.98%를 차지하며 8개 구와 2개 군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로 153개의 행정 읍/면/동 (1읍 19면 133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 인천은 본래 미추홀이란 지명으로 불렸는데 이는 서기 475년 고구려의 장수왕이 재위하던 시절에 행정구역으로 분류되며 최초로 붙혀진 지명입니다.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경덕왕이 재위하던 시기에 표기법이 한자식으로 변경되어 소성현(召城縣)이라는 지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인천은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덧없이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시 내 여러 지역에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호텔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오션뷰와 새로 지어진 럭셔리 호텔들로 인해 최근 서울 근교 지역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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