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3명 여행 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잘 안가는듯.
장점:1.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2.주인 부부 너무 친절 합니다. 3.조식(토스트+셀러드+약간의 고기+과일) 이 너무 깔끔하게 나옵니다. 4.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줘서 타이루거 입구까지 천천히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이 안걸린 것 같습니다.
5. 신성역에서 타이페이 가는 기차를 탔는데 주인분이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10분 정도 소요 됨
단점: 1.너무 외진데에 있어서 휴식 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2.근처에 편의점,식당이 없습니다. 3. 저녁을 먹을 곳이 없어서 도시락 및 주류를 사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주인은 근처에 있다고 하는데, 잘 알아보셔야.. 4. 숙소가 깨끗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공실이 많고 한국의 민박 같은 분위기 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조용해서 좋은 장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