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즐로 호텔 예약

'호텔은 제4터미널에 있고, 각 터미널 사이에 무료열차가 있어서 많이 걷지 않아도 됩니다. 호텔에서는 가족을 위한 연결 객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중간에 문을 열면 두 객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샤워실 물도 많이 나옵니다. 샴푸, 컨디셔너, 보습제, 샤워캡, 주전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크인도 매우 빠르고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 23시에 피자를 방으로 배달해 달라고 했는데 음식이 엄청 빨리 배달되더라구요. 거기 가면 꼭 먹어보세요. 아침 식사 제품도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한마디로 호텔 전체의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고 우아하며 캐주얼합니다. 들어서면 삶의 속도가 느려지고 휴가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거기 묵을 거예요'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주변 상점 이용도 편리한 편이었어요.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었지만, 공항을 이용하는 환승객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방은 정말 훌륭했고 주방용품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각 층마다 정수기가 없고 리셉션에만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아이나 노인분들은 더욱 그랬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5~6개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의 숙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이 매우 좋고 방이 매우 조용합니다. 밤에 비행기에서 막 내린 친구들은 비행기에서 내린 후 체크인하여 다음날 여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방의 방음이 매우 잘되어 잠이 매우 편안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들과 자매들은 매우 열성적입니다.'

'호텔은 히드로 공항 T5 여객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도착 및 출발이 매우 편리합니다. 서양식 아침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22시간 T5 환승이 있었기 때문에 하룻밤을 묵은 후 몇 시간 더 머물러 런던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런던으로 가는 교통편에 대한 질문에 기꺼이 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방이 낡았고, 수건/목욕 수건이 노랗게 변색되어 있고 조금 더러워 보입니다. 객실에 치약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하면 프런트에 치약을 제공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의상 하룻밤 정도 묵는 것은 괜찮습니다.'

'방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지만, 시설 중 조명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세 개의 방 모두 조명 색깔이 제각각이거나 전원이 나가는(차단기가 내려가는) 문제가 있었어요. 인도인이 운영하는 곳 같았는데, 전반적으로 좀 어수선하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다소 거리가 있었고, 111번 버스가 바로 앞에 있었지만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도착 시 특별 환영 음료를 제공했습니다(진이 없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로비 레스토랑에는 그린 카레 치킨 라이스와 이탈리안 라자냐를 포함해 점심과 저녁 식사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로비는 젊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공간이 넓고 아메리칸 탁구대, 탁구대, 스택 등의 레저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운동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헬스장도 있습니다. 레스토랑 공간에서 테이크아웃 음식도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 청소 직원이 부지런하고 효율적이며, 청소도 매우 깨끗합니다. 방은 24㎡로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다음 날 히드로 공항에서 영국을 떠나기 때문에 여기를 예약했고 정말 좋은 밤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 방이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고 집 전체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굉장히 깨끗한 느낌이에요! 온수나 기타 서비스도 매우 빠릅니다. 프론트 직원의 말투가 약간 굵은 편이지만 의사소통은 잘 됩니다. 방음 상황이 좀 이상한데 낮에는 옆집 소리가 너무 뚜렷하게 들리는데 밤에는 아주 조용해요 제가 사는 모퉁이에서 실제로 창문으로 비행기가 보이니까 좋아요. 가장 중요한 점은 슬리퍼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틀만 머물렀는데 특별히 달라고 한 건 아니었습니다. 꼭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T2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각 터미널로 사람들을 데려가기 위해 매시간 셔틀버스가 옵니다. 시간표는 프런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놓칠까 봐 거의 7시쯤 갔습니다. 출발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30분 넘게 걸렸는데 꽤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