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아오모리 호텔

아오모리역에서 가깝기는 하나, 무거운 짐을 끌고 가기에는 생각보다 조금 멀고 약 400미터 정도 됩니다. 지은지 3-4년 된 호텔로 시설은 매우 깨끗합니다. 새 호텔 느낌이 물씬 납니다. 다만, 3명 가족 방을 트리플로 예약했는데, 함께 자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입니다. 보조침대를 추가로 갖다놓아서 방이 꽉찬 느낌이었으며, 짐 놓을 자리는 부족했습니다.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최신시설 등 만족하고, 화장실은 넓었고, 욕조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욕조에 쓸 수 있는 입욕제가 무료입니다. 대욕장은 없는데, 이 경우는 인근 도미인을 추천합니다. 1층 로손이 바로 있어 편의점 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규정 탓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무조건 엘레베이터 이용시 2층에 섰다가 가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고.가성비를 몰라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인근의 JAL 시티 호텔이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24년 2월 기준 1,700엔 수준으로 인근 식당 수준에 비해서는 비싼 편입니다. 프론트는 친절하나 다른 리뷰에서도 나타나듯이 일부 직원은 고압적이고,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외국에 가면, 일부러 존중하는 마음에 그 나라 언어를 조금 무리해서라도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짧은 일어를 사용했는데,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엿보였습니다. 공항 리무진 정류장 위치를 물어볼 때 짧은 머리의 안경을 쓴 상급자처럼 보이는 직원은 손님을 교육하는 듯 길을 알려주었고, 영어를 사용하는 손님과는 대응 태도가 달라서, 그러한 태도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약시 실수로 흡연 룸을 예약했는데, 만실이라 교체가 안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료칸 등과 같은 적극적 서비스, 노력은 부족했습니다. 지역 탓일수도 있겠으나, 도쿄, 오사카와 같은 세련된 서비스나 오모테나시와 같은 친절함은 기대할 수 없었고, 중소도시의 투박함이랄까 그런 서비스 수준이고, 관광지 특성도 반영되지는 않아 컨시어지 역할이 충분해 보이지는 안습니다. 1박 간단하게 하고 가는 수준으로 기대하면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역이나 아스팜 인근 관광안내소도 적극적인 서비스는 제공 안되고, 멀뚱멀뚱 바라보는 수준이고, 외국어서비스 시간제한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호텔 인근이나 아오모리역에서 바로 아오모리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고, ic 카드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파스모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도보로 에이팩토리, 교사이센터 등 매우 가까워 위치는 좋습니다. 체크아웃은 스스로 기계를 사용해야 하며, 이에 대한 안내가 충분치는 않습니다. 카드키를 3장 받았는데, 1장밖에 안되서, 2장은 따로 프론트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TV는 일본 특유 모델로 유튜브는 뉴스만..접속되고, 속도도 느리며, 넷플릭스 등 연결 안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방이 조금 작긴 하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캐리어 가지고 오신 분들은 더 비좁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치만 위치며 어메니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욕조가 너~무 작아요.. 그것 빼곤 모두 최고👍 다음에도 아오모리에 온다면 재방문 할래요😀

저희는 3명이었기 때문에 객실 2개를 예약했습니다. 방은 매우 작지만 온천은 좋습니다. 창문에서 바다 전망 데크가 내려다보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무료 마사지 의자와 음료가 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첫날 방이 준비되지 않아서 짐을 보관했습니다. 밤에 돌아왔을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이미 짐을 방으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실수로 선글라스를 호텔에 떨어뜨린 적도 있는데요... 씨트립 고객센터에 연락한 결과, 호텔 측과 소통을 도와주셨고, 호텔에서 제 물품을 다음 호텔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책임감 있는 직원이에요! 시설: 호텔에는 온천과 무료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하하 교통: 매우 편리하고, JR역 바로 앞에 있어요! 편리한 여행!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

아오모리 공항에서 직행 공항버스가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세요. 아오모리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은 괜찮고, 침실은 크고, 욕실은 작으며, 면적은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에게 충분합니다. 히로타 신사와 매우 가깝습니다. 사과 부적은 다음 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호텔은 해변과 매우 가까워서 많은 출장객과 스키어들이 머무는 곳인 듯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2층에 세탁기가 있어요. 사실, 아오모리 역 근처에 사는 것은 아이를 둔 가족에게 더 적합합니다.

Bajiada Hotel은 평생 잊지 못할 － 좋은 호텔입니다. 그날은 매우 강한 바람과 눈이었습니다. 아내와 나는 호텔 활동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바람은 편안하지만 야외는 없습니다. 레스토랑은 좋은 식사입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이 있습니다. 😴 호텔에는 다른 음식이 없습니다. 🤣 컵 국수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그래서 호텔에서 나갈 수 없다면 다른 음식이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서비스 품질이 높고 호텔이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도 훌륭합니다.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맛있어요, 사과주스(아주 맛있어요) 하지만 장점은 역에서 매우 가깝고, 샌드맨 하우스, 핫코다마루와도 가까워서 이 이유만으로도 모든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큰 호텔로, 만실이라고 했지만, 넓고 혼잡하고 있는 느낌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종업원 분들도 초등학생의 아들에게 카드키를 건네주게 해주거나 부드럽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아오모리만의 사과 주스와 함께 맛있었습니다.

방은 약간 작으며 칫솔과 같은 편의 시설은 로비에서 픽업됩니다. 호텔은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객실 TV에서 식사 여부와 인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아오모리역과 가깝지만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고 8시 이후에는 조명이 없고 법과 질서가 좋아야 합니다. 근처에 캠핑 장비 가게가 있고 물건이 많이 싸다. 3번 플랫폼에서 현립 미술관으로 가는 버스는 아오모리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