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unroute Aomori 후기

아오모리역에서 쭉 걸어나와 5분정도 이동하면 바로 보입니다 지하1층에 이자카야도 있고 호텔 대부분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프런트에 계신데 굉장히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편안하게 묵다 갑니다.

번화한 거리에서 한 개 들어간 곳의, 길에 접한 주차장 안쪽에 호텔이 세워진다는 로케이션으로, 건물보다 간판을 찾는 편이 찾아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20시경의 도착으로 어두웠던 탓일지도 모릅니다. 외관에 쇼와 말기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만, 안으로 들어가면 영화의 세상의 비즈니스 호텔로, 감염 대책은 확실. 체크인 후 좋아하는 어메니티를 취해 입실. 구조는 고풍이지만 청소는 세심하고, 충분히 편히 쉬었습니다. 버스트 화장실은 업데이트되어 특히 편안합니다. 또 아침 뷔페는 가리비의 조개 구이나 센베이 국물 등 아오모리다운 반찬도 선택할 수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가격 이상의 만족감이있었습니다. 다시 돌보고 싶습니다.

Staying here for a day, the place is walkable 5mins from Aomori Station, the place was great very clean and looking well, the tv have youtube, and the staff also very helpfull and can speak english

The front desk people are very professional and try all the efforts to help me. Even one of the staff can speak fluent Cantonese. English is not a problem at this hotel.

Location of the hotel is excellent. Located within downtown Aomori which means everything is very accessible. Hotel is old, but that doesn't mean it's bad. Just don't expect very modern looks or luxuriousness. The one downside is parking. There is parking, not expensive, but the parking lot in front of the hotel is often full because there are also guest who are using the parking for the adjoining restaurant. But if the parking is full, the hotel has another parking lot for you except that it's e blocks away. During summer this is not a problem, but I can imagine during Aomori winter's this can be less than desirable

The hotel is very close to the station and the transportation is convenient。

真心不推薦這家，一開始給的頂樓房間有煙味，10分鐘就咳嗽了。後來換了次頂樓房間，煙味沒有但各種噪音：樓上走路蹦蹦跳跳、隔壁開門關門、還有不知道哪裡類似工程的敲擊、空調聲音像馬達，衹好關了。但還是有聲音，後來發現可能是酒店的新風換氣系統，沒法關。發郵件也沒有迴音！態度也很怠慢！為啥給我東館而不是本館？總之，燦路一生黑啦！

不錯價格服務都很滿意

不錯的地方 比較方便。交通什麼的。 酒店旁邊就是一條商業街 走到頭就是車站bus站！ 設施性價比可以的 供參考 不錯的地方

酒店位置很便利，離青森車站走路就幾分鐘，周邊便利店飯店也很多，酒店服務也非常貼心，衹是床睡得我有點腰痠背痛……

朝食事は良かった。 受付人も優しいです。

青森駅から徒歩圏内です｡ 今回泊まった部屋からは、陸奥湾が眺められます。 近くには、食事が出来る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ホテルの地下にも食事が出来る居酒屋さんが併設されています。 朝食は最上階が会場でバイキング形式です。 一部、郷土料理も出されていました。

東館に泊まりました。 きれいにしてありますが、古いので窓枠とかそういう部分はいかにも疲れた感じです。一方、フロントの方の振る舞いなど、とてもプロな感じで気持ち良いホテルでした。女性とかは気に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男性一人旅としては快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