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위치한 이제 남해의 경우 차로 4분 거리에는 남해 독일마을, 5분 거리에는 해오름예술촌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삼천포 용궁수산시장까지는 20.5km 떨어져 있으며, 4.5km 거리에는 원예예술촌도 있습니다.
이제 남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8개의 객실에는 바닥 난방/온돌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별도의 좌석 공간 및 무료 생수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리리뷰어2025.01.27
여긴 특급호텔이 아닙니다. 그냥 예쁜 감성숙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족한 서비스가 이해가 되겠네요.
체크인 때부터 설명의 미숙함이 불쾌할 정도였고, 식사할 때는 뭐 그리 급한지 아님 빨리빨리 내놓고 쉬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주어진 시간 중 절반이상 많이 남았는데도 눈치주고 대놓고 손목시계보고.. 병따개하나도 리셉션까지 가지러가야하고 10시 이후엔 아무도 없는건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거구요.. 체크아웃도 아무도없는 리셉션에 그냥 키 놔두고 가면 끝입니다.
적고보니 흔한 에어비앤비 숙소같네요.
저처럼 성수기에 70만원넘게 주고 가지마시고 시설은 아주 훌륭하니 저렴할때 딱 한 번만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