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인원추가비 안내]
성인 1인(8세 이상) 110,000원
소인 1인(36개월 이상 ~7세 이하) 70,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기준 인원 외에 인원추가 시 체크인 전 날 까지 호텔로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원추가비용은 식사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욕실용품 1세트 무료, 이후 추가시 1세트당 10,000원
[주차정보]
1객실 당 1대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펜트하우스 객실은 2대 주차 가능합니다.
1대 이상의 차량 방문 시 외부 도로에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단속미시행구역)
호텔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을 이용하실경우 사전에 호텔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중 주차 시 뒷 차량 출차를 위해 차키를 받고 있으므로 이중 주차 고객님께서는 프론트로 차키 전달 부탁드립니다.
(발렛주차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체크인 시 배정'의 경우 특정 객실과 베드타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기 이미지와 다른 객실로 배정될 수 있으며, 객실 전망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전망의 객실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는 예약이 불가합니다.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의 경우 1시간당 30,000원 발생(가능여부 반드시 프론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식사안내]
석식
1부 18:00~19:20(80분)
2부 19:30~20:50(80분)
조식
1부 08:00~09:00(50분)
2부 09:00~09:50(50분)
식사 시간 예약 시 호텔 대표 전화번호(055-682-2800)로 성함/인원수(성인 0명, 아동 0명)/체크인 날짜/석, 조식 시간대를 기재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주시면 식사 시간 예약이 가능합니다.
식사 시간 확정은 예약이 접수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식사 시 좌석 지정은 불가능합니다.
별도의 연락이 없으실 경우 식사 시간이 임의로 배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1객실 당 1주차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차량이 2대 이상일 경우 1대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은 외부 도로변에 주차 부탁드립니다. (주차단속 미시행 구역)\n\n프론트 운영시간 : 09:00 - 21:00
체크인 시간 : 09:00 - 21:00 / 21시 이후 프론트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21시 이후 체크인은 불가능합니다.\n\n야외 노천탕은 별도의 마감시간 없이 운영 중이지만 21시 이후 이용하실 경우 소음만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야외 노천탕은 미온수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n\n반려동물은 객실 출입이 불가능합니다.\n\n석식 : 1부 18:00 ~ 19:20(80분) / 2부 19:30 ~ 20:50(80분)
조식 : 1부 08:00 ~ 09:00(50분) / 2부 09:00 ~ 10:00(50분)
식사 시간 예약 시 호텔 대표 전화번호(055-682-2800)로 성함/인원수(성인 0명, 아동 0명)/체크인 날짜/석, 조식 시간대를 기재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주시면 식사 시간 예약이 가능합니다.
식사 시간 확정은 예약이 접수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식사 시 좌석 지정은 불가능합니다.
별도의 연락이 없으실 경우 식사 시간이 임의로 배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n\n성인 1인(8세 이상) 110,000원
소인 1인(36개월 이상 ~7세 이하) 70,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기준 인원 외에 인원추가 시 체크인 전 날 까지 호텔로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원추가비용은 식사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욕실용품 1세트 무료, 이후 추가시 1세트당 10,000원\n\n'체크인 시 배정'의 경우 특정 객실과 베드타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기 이미지와 다른 객실로 배정될 수 있으며, 객실 전망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전망의 객실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는 예약이 불가합니다.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의 경우 1시간당 30,000원 발생(가능여부 반드시 프론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n\n룸온니객실은 식사비용이 빠진 이벤트가로 판매되는 객실이므로 석식,조식은 불포함입니다.
식사추가 가능여부는 사전에 호텔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는 연식이 느껴지는 숙소였음
- A동은 로비가 있는 건물이라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는듯 보였으나 B동은 방치된 느낌이 들었음(간접등도 고장이났는데 고쳐져있지않아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길이 매우 어두웠음)
- 객실에 비치되어있는 바디건조기는 깨끗하게 청소가 필요함(먼지+찌든때가 그대로있는데 그상태에서 건조기를 사용하고싶은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됨. 있으나마나한 물건이었음)
- 이런 계절에는 수건말리는걸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음(수건 몇개에서 정말 걸레냄새가 날 정도인것들이 있었음)
- (스위트기준) 거실만 시원하고 방에는 에어컨이 거의 안나옴(제발 에어컨 청소좀 해주시길.. 검은색 곰팡이가 잔뜩 끼어있어서 쓰는 내내 찝찝했음)
- 청결도가 개선된다면 재방문 의사가있으나 지금 수준에서 주말 40만원에 가까운 금액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