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시설은 여느 좋은모텔같은 느낌인데요
토요일 숙박시 일요일 무료조식은 그야말로 감사
단순히 빵뿐이 아닌 취나물비빔밥에 반찬에 빵에 토마토에 바나나에..애들이랑 포식했네요
워낙 조용한 동네라 별 관광거리없지만
부석사 가기위해 묵었었고
이 호텔 뒤에 있던 삼계탕집도 음식 너무 깔끔했고
호텔 내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고수동굴 근처 카페 사장님께서
여기 온천이 그렇게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갔을땐 쉬는 날이어서 ㅠㅠ
그거 이용못해 아쉬운 마음뿐
저희 가족 이 가격에 이 서비스에 굉장히 만족하고 갑니다
잘 묵었습니다
리리뷰어백두대간수목원 트래킹위해 하루전날 머물렀던 휴
스테이 그 전날 청송에서 같은 가격에 머물렀던
숙소와 같은 가격이었지만, 실로 엄청난 청결함 깨끗함
침대와 시트 이불은 천지 차이었을정도로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음! 바닥도 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머리카락
하나없이 비데도 맘에 들었음! 이 가격에 남는게
있을 정도인가 싶었다. 라면 2개 서비스와 음료수
물, 기본 위생용품도 실용적이었고 너무 좋았음!
영주,청송 이쪽으로 여행 하고 쉬었다 갈 사람들
무조껀 휴 스테이 가시길 추천드려요
리리뷰어넓은 객실, 편안한 침대, 그리고 역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 시설과 욕조도 훌륭했습니다. 밤에는 조용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가족 친화적인 편은 아니었습니다. 비밀스러운 연인들의 휴양지나 외로운 사업가의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객실에는 놀라운 편의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많은 것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