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Living Art Marine Center 근처 호텔

하와이에서 환승 중이었는데 공항에서 멀지 않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의 이 호텔을 찾아 쉬어갔습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호놀룰루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와이키키 해변 방향 노란색 버스를 타시면 약 20분 정도면 호텔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버스 측면의 노란색 선을 당기면 운전기사가 해당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버스가 호텔에 도착하기 전 마지막 정류장은 원스톱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몰인 알라모아나입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힐튼 호텔이 있으며, 해변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격 대비 룸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뷰하나만 보고 예약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뷰가 완벽했어서 완전 만족했어요. 방에서 바다, 다이아몬드헤드, 리조트 수영장 전부 보이고 선셋과 불꽃놀이도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힐튼 어플로 빠르게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고 지내는 동안 프론트 데스크에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이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So....got a great rate on Travelzoo voucher for 4 nights. This hotel has been remodeled and is still in process of completing some work in common areas. Starbucks opened when I was there, and Monkeypod will open in the future. Staff was fabulous! No complaints there. I was able to check in early and got a partial ocean view on floor 11. Room was spotless. My only complaint, and it's a big one for me, is the soundproofing. I should say lack of it! Doors are HEAVY and each open and shut on the floor nearby is a shock to the sleeper. Also, the wind whistled and the band and traffic comes right in through slider to balcony. The band stops at 9, so that was no problem, and very nice. But....I hated the door slams and other interior noises. If you are a light sleeper, I don't think you will enjoy yourself. I wore ear plugs. Location is superb! It really can't be beat. Pool is OK. The jacuzzi was kind of icky. One being closed the entire time, the other kind of grey and the one attached to the pool generally full of kids. No jacuzzi for me. Towels and loungers were readily available. No problems there. We did have a problem at restaurant/ bar with what we think was bad turkey or mayo on a club. My grandson and I got sick within a couple hours. Unfortunately for the maintenance staff there was some cleaning up to do in the bathroo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were so nice about it. I cannot thank them enough. However, when I reported this to the restaurant manager in the morning I was not totally happy with his response. All in all, I would stay there again for what I paid for it.

결혼기념일+남편생일+내생일=하와이 여행 아이 낳고 신향지 길~개 여행갔는데… 여기저기 호텔중 으뜸에 속햐요. 오션프론트로 좀 무리해서 갔는데… 뷰가 끝내주고 고층이라 더 좋았어요 하오ㅏ이는 밤엔 선선한데,,, 발코니 문살짝 열고 애어컨 끄고 자는데,,, 파도소리 너무 좋아요.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깨고… 너무 좋아요.

매우 중앙에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유일한 번거로움은 오전 5시 50분에 도착한 후 오후 2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했고 호주에서 여행한 후 매우 피곤했다는 것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기 때문에 30분 일찍 체크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하루를 더 추가하겠습니다. 직원분들도 프론트부터 하우스키핑까지 너무 친절하셨고, 정말 오히아 와이키키 해변에 있어서 머물기에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꽤 크고, 북쪽 힐튼 리조트보다 아래층 해변이 더 좋고,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씨트 립의 인터넷 전화는 매우 유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 휴대폰은 일본 전화 카드가 있고 국제 로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크 아웃 후 North Shore로 운전하여 호텔에 휴대폰을두고 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Ctrip에서는 호텔에 전화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에 보관하고 다음날 다시 찾아오도록 하세요. 씨트립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호텔도 매우 좋았으며, 매우 편안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와이키키내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 -위치 바로 앞에 abc스토어 있고, 와이키키해변까지 걸어서 10분. 바로 앞 더비치바 걸어서 3분. 모든 곳이 10분컷인곳. -시설 그렇게 깨끗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음. 발코니에 작은 의자와 테이블 있어서 매일밤 거리 공연 라이브 들으며 앉아있기 좋음. 방음 완전 안됨. 옆방에서 기침하는 소리도 다 들림.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있음. 다른 타워 지하1층에 세탁실 있음. 로비 안쪽 1층에 탁구대 있음. -서비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리셉션 직원들 친절했음. 고프로 무료대여됨. sd카드 없이 주니 참고바람. 호텔 자체 요가, 팔찌만들기 등 프로그램 다양함. 리조트피가 아깝다면 많이 이용하시길. -총평 깨끗하고 호텔다운 느낌을 내려면 비추천. 그냥 적당히 위치좋고 서비스 좋은 가성비가 먼저라면 추천!

메리어트는 와이키키에서 묵었던 호텔 중 길 건너편에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 있고, 객실 카드를 이용하면 라운지 의자와 서핑 보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장소. 어린이는 + 소파 베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운틴 뷰가 아주 멋진 곳입니다. 성인3, 아이2 총 5명이 사용하려고 2베드룸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침대가 너무 작았습니다. 오히려 거실 소파베드가 더 안정적이고 쿠션도 좋았던 것 같네요. 곳곳에 깨끗하지 않은 곳들이 있었지만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근처 숙소에서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네요. 숙소에서 비치까지 7~10분정도 거리라 멀지 않아서 좋았지만, 쇼핑을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되었어요. 조금더 쇼핑몰에 가까웠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호텔 수영장과 비치타올 무료 대여는 아주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방음이 매우 안되기는 했지만 비교적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다른 사이트보다 100만원(4박)정도 싸게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The place itself is really beautiful but after 3 nights we were very ready to leave!! We were all unable to sleep well every single night. The walls/floors are paper thin. We could hear our neighbours talking but the worst part was being located under the breakfast foyer where they get ready for breakfast at 5.30am each morning. You can hear every single sound & footsteps. There is no hope of sleeping thereafter with guests coming in at 6pm inwards. Management did not seem bothered when we told them of our concerns. The cleaning was average with cobwebs and dusty floors. The bed was comfy but the pillows were bumpy. They charge $15 for parking which was not informed in advance and seemed quite excessive after charging $45 resort fee. There is no restaurant on-site so we certainly wouldn't classify this as a resort. The kayaks/paddle boards were a nice touch though at no cost. It is extremely peaceful, though, which is what we were hoping for but not at a cost for lack of sleep. My 9 year old is so exhausted as well. We will not be staying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