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공사중이라 다른 호텔가서 써야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엄청 엄청 친절하고 제가 따로 비치타올은 못챙겼는데 카운터에 말하면 잘 줘요!! 비치타올을 항상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해놓더라고요! 그래도 미국 다른 호텔보단 리조트비가 비싸지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또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걸어 나가서 10분 이내에 해변이랑 쇼핑몰 다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 착한 가격에 이 위치면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다른방 소음이 잘 들렸어요ㅠㅠ 제 옆방은 애기가 있어서 애기 우는 소리가 다 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