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쾌하고 더러운 대응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여행은 완전 망쳤고 병원진료민하다가 하와이를 떠나왔습니다. 이 사건동안 총괄매니저와는 얼굴 조차 보지 못했고, 동양에서 온 소국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사과도 받지못했고 전체 환불도 받지못했습니다. 하와이 바퀴 벌레 나올 수 있는 환경인 걸 압니다. 하지만!! 외국인이란 이유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원래 벌레가 나오기도 한다. 방옮겨주겠다. 그뿐이었습니다. 방만옮긴 방에서도 바퀴벌레와 바퀴알까지 또나왔습니다. 누가 그런 호텔에서 잘 수 있습니까? 밤 12시에 매니저는 내일출근한다하여 다음날9시까지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슈퍼바이저의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약속도 받고 녹음도 했지만. 이제와서 미국 떠나니 전액환불은 불가하답니다. 이틀치는 환불 불가하다합니다.(이틀째 밤에 바퀴벌레나와서 방옮겼더니 또 바퀴벌레와 알까지 나와서 밤 꼬박새고 날밝자마자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실상 하루 묵었습니다.), 리조트피도 일부만 환불해준다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사건 정리하여 녹음, 사진, 메일로 환불 요구하였으나 무조건 전체환불은 안된답니다. 여행일정 망친 것 임신한 와이프 병원진료 모두 미국사람이었다면 이 일로소송하며 정말 큰일이겠지마 동양의 외국인이고 하와이 잠깐 있다가 가버릴 사람이고 이미 그자리 떳으니 상과없는건지요? ‐---------------------아래는환불요구하기위해 메일로 보낸 내용입니다. 2월 2일, 하얏트플레이스호텔 체크인. 2월 4일, 오전 12시경, 호텔룸 티비 테이블에서 바퀴벌레 나와서 잡음.(사진있음) 불결함에 더이상 묵고싶지않아 전액 환불을 요구하며 매니저를 호출했지만 매니저는 오전 8시 출근이라고 함. 직원은 현재 방옮기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함. 어쩔 수 없이 짐싸고 오전 1시경, 방 교체받음. 오전 2시경, 701호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바퀴벌레 또 나와 잡음. 바퀴벌레 알까지 나옴.(사진, 영상 있음) 오전 3시경, 방교체를 재요청 하여 방을 옮겼으나 임신중인 와이프의 온몸이 간지러운 증상과 붉은 반점의 두드러기와 발진이 생겨(사진있음) 더이상 비청결하고 불결한 곳에서 잠을 잘수가없어 매니저 출근시간 8시까지 밤을 꼬박새고 기다림. 오전 7시50분경, 로비로 방문하여 새로운 직원에게 상황을 재설명하고 매니저 출근을 확인하였으나 8시 30분경 도착한다고 하여 로비에서 기다림. 직원이 매니저에게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다고함. 오전 8시 30분경, 직원이 연락처를 남기면 매니저가 직접 전화를 주겠다고 함. 우리는 매니저와 직접 이야기를 하고 전액환불에 대한 확실한 확인을 받고싶다며 더 기다리겠다고 했음. 호텔 로비에서 오전 9시까지 기다렸으나 매니저는 오지않았고, 임신한 와이프의 몸상태가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연락처를 남기고 다른호텔로 옮기고 매니저 연락을 기다림. 오후 2시가 되서야 매니저 전화옴. (다른호텔로 옮기고 모든 짐을 꺼내 소독하고 정리하는데 수시간을 보내고 피곤에 지쳐 잠들어 매니저 전화를 받지 못했음) 오후 5시경, 하얏트플레이스 재방문 했으나 매니저 없었음. 슈퍼바이저가 있었고, 오전 직원의 말과는 다르게 매니저 출근날이 아니라고 함. 슈퍼바이저에게 상황을 재설명 했고,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현재 환불이 진행중이라고 했음. 환불에 관한 영수증을 요구했지만 인터파크에서 결제를 했기에 호텔측은 우리의 크레딧카드 정보가 없어서 줄 수 없다고 함. 환불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함. (녹음있음) 슈퍼바이저에게 와이프의 몸상태(밤새 간지러움, 발진, 벌레 혹은 바퀴벌레에게 물린 흔적)를 직접 보여주며 확인시킴. 2월 6일, 뒤늦게 카드내역을 확인하니 2월2일 212,432원($175)결제되었음. 호텔에서 하루 리조트피 $25, 총 7일 계산하여 차지한 것 같음. 이것도 환불을 원함.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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