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완차이역 도보 5분거리로 굉장히 가깝고 공항으로 오가는 버스도 많아서 최고의 위치인듯합니다.
체크인/아웃 시간도 넉넉하고 갑자기 비올땐 우산도 빌려주고 체크아웃 후엔 짐을 맡겨둘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2박 머물렀는데 하우스키퍼분도 필요한거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친절해서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또 방의 크기가 캐리어를 펼쳐놓아도 될만큼 작지않았고 홍콩의 다른 호텔들은 엄청 작다고 들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화장실 크기는 좀 작아요.
홍콩의 현지인친구도 호텔 위치를 잘 선정했다고 칭찬했어요.
근처에 Kam Fai 딤섬집 맛있고 Ching Ching desserts에서 홍콩 전통디저트와 매일아침 bake house에서 커피와 갓 구운 빵을 맛보는것만으로 너무 알찼습니다. 어디를 가나 호텔이 중심에 있어서 이동이 너무 편합니다. 다음에 홍콩에 오게된다면 여기도 또 묵고싶어요.
숙박은 매우 편안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 객실은 홍콩의 호텔과 비교했을 때 꽤 넓었고(20제곱미터가 넘었습니다), 욕실 외에도 주방과 작은 식사 공간이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창문을 통해 풍부한 자연광이 들어와 밝은 방을 만들었습니다. 우아하고 따뜻한 인테리어는 매우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주방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인덕션 레인지, 세탁기(건조기 포함), 레인지 후드, 냉장고, 냄비, 프라이팬, 수저류가 모두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이러한 가전제품은 있지만 대부분 보기만 하고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많은 호텔이나 B&B와 달리, 저희는 3일 동안 머물렀고, 옷을 세탁기에서 세탁하고 건조하여 다음 날 바로 입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냉장고에는 무료 음료도 있었습니다. 3. 호텔은 완차이 MTR 역에서 불과 수백 미터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최대 10분 거리입니다. 센트럴에서 두 정거장, 침사추이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골든 보히니아 광장과 빅토리아 항구도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지만 로비에서 24시간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사과, 바나나, 페이스트리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괜찮은 아침 식사 옵션입니다. 4. 로비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체크인 시 주의 사항과 기기 사용 방법을 참을성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호텔에는 따뜻하고 우아하게 장식된 야외 및 실내 레저 공간도 있습니다. 유일한 약간의 불편은 호텔까지 가파른 20m 경사로가 있다는 것인데, 이동이 불편한 분, 노약자 또는 무거운 짐을 든 분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호텔은 밤에 비교적 조용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식사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멀지 않은 윈저 프라자에는 충분한 수의 레스토랑과 식당이 있으며, 특히 5층에는 윙헤이 주루, 6층에는 푸쉬안 주자가 있습니다. 코즈웨이 베이의 차찬텡은 그야말로 즐비하며, 팥빙수는 룽청이 단연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빅토리아 공원을 산책하며 번잡한 도시 속에서도 세상과 다투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바로 앞 작은 길을 건너 홍콩 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면, 근처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육교가 있어 맞은편 빅토리아 공원으로 편리하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조식 포함이었는데, 조식이 아주 부실합니다. 한국과 비교했을때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오는 조식과 비슷한 정도에요
누들수프, 딤섬 1종, 만두1종, 조그만 샐러드바, 빵/버터/잼, 커피 정도랄까요 굳이 비용을 지불해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차라리 근처 아무 가게에서 아침 먹는게 더 이득입니다.
조식을 제외하면 지내기 좋은 정도로 무난하고 위치가 좋은 숙소여서 만족스럽습니다.
홍콩의 여러 숙소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해충 등의 문제는 없었고 생각보다 좁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한국 숙소/동남아 숙소와 비교했을때 대단하진 않았습니다만 무난하게 지내기 좋았습니다.
완차이 쪽이라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고 bake house, 백종원이 추천한 상하이식 군만두집? 등 맛집이랑도 10분 내외의 거리여서 좋았으며
숙소 앞으 조그마한 과일가게가 있어서 간식으로 좋았습니다.
연말 특수상황이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대에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당
호텔위치가 지하철 코즈웨이 베이 역이나 틴하우 역에서 가깝고
버스나 트램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지금은 숙소 이름이 바뀌어서 메타 플레이스 호텔입니다.
체크인하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홍콩 호텔 치곤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숙소보다 저렴하고 있을 건 나름 다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과 음료를 저렴하게 파는 가게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어서 좋았어요
외출 시 청소도 깔끔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홍콩 와도 머무를 거 같은 숙소에요
시설: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모든 물품이 꽤 새것 같아요. 트윈룸은 싱글 침대 두 개입니다.
청결도: 비교적 깨끗합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잘 처리해 주셨어요. 식수는 캔으로 제공되는데, 다 마시면 호텔에 문의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배달음식을 시키면 프런트 데스크 테이블에 놓아줍니다. 셔틀버스는 목적지별로 시간이 다르니 확인해야 해요. 코즈웨이 베이 승하차 위치는 JHC 입구(스시로 맞은편)입니다.
환경: 묵었던 층이 낮아서 3층 헬스장 옆이었어요. 아래층 2층은 연회장이었는데, 첫날 연회 대관 행사가 있었는지 약간 소음이 들렸습니다.
1) 위치
완차이역과의 거리, 스타페리 부두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도보 이동이 용이합니다. 트램과 버스(A11) 정류장도 도보 6-10분 내외에 있습니다.
2) 하버뷰
작년에는 씨티뷰(건물 외벽뷰)로 가장 저렴한 룸을 이용했다면, 올해는 하버뷰로 모든 창에서 구룡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을 선택해 더욱 좋았습니다.
3) 체크인 / 체크아웃 / 짐보관
오후 2시경에 체크인이 가능해 이른 시간부터 편하게 방에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홍콩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하루 걸음수가 2만보를 넘기기 쉬운데요. 여행 전에 방에서 푹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은 일정상 오전 8시쯤에 했고, 캐리어를 로비에 보관해주셔서 두 손이 가볍게 마지막 일정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방음
복도가 좁아서 소음에 취약할 것 같았는데요.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는 곳이었습니다. 밤사이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5) 가격
위 모든 내용을 충족하는 동시에 좋은 컨디션의 호텔 같은 경우 1일 숙박비가 최소 20만원을 넘기는 데가 많은데요. 더 하버뷰는 17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해서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리리뷰어조식 포함이었는데, 조식이 아주 부실합니다. 한국과 비교했을때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오는 조식과 비슷한 정도에요
누들수프, 딤섬 1종, 만두1종, 조그만 샐러드바, 빵/버터/잼, 커피 정도랄까요 굳이 비용을 지불해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차라리 근처 아무 가게에서 아침 먹는게 더 이득입니다.
조식을 제외하면 지내기 좋은 정도로 무난하고 위치가 좋은 숙소여서 만족스럽습니다.
DDanny one타임 스퀘어 광장하고 가깝고, 근처에 현지인 사장들이 있어서 편안하게 선택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굳이 호텔 빨래 서비스를 찾지 않아도 근처에 빨래 가게와 24시 빨래가 가능한 코인 빨래방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텔에 비해 저렴합니다
큰길로 나가면 트램이 있어서 원하는 핫플레이스를 왕복하기 좋습니다.
창문이 있지만 정책상 열리지는 않으며, 방안에 공기 청정기는 있지만 방크기가 크지 않아 통풍에 대한 더 좋은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WWeiweizhuyizhe완차이에 위치, 센트럴과 가까워 여행에 매우 편리
문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조금 왼쪽으로 걷다 보면 MTR 완차이 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홍콩에서 이 호텔에 묵은 건 두 번째예요.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는 좋습니다. 무료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이 지역은 이 가격이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전망은 괜찮습니다. 맞은편에는 상하이 산업빌딩이 있습니다. 밤에는 불을 켜지 않습니다.
풍경이 좀 별로다
방에 난방 시설이 없는 듯하고, 차가운 바람과 자연풍 두 가지 모드만 있습니다.
흐린 날에는 더 추울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죠.
GGuoxianshengningbo류구오 호텔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실내 장식과 시설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으며, 체크인, 상담, 고객 서비스 모두 매우 전문적입니다. 완차이 MTR역, 버스, 공항철도 A11 등 교통수단이 매우 편리하고, 코즈웨이베이 등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센트럴 플라자가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매우 좋은 호텔이고, 가격 대비 가치가 좋습니다.
리리뷰어1.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텔은 완차이역과 애드미럴티역(金鐘地铁站) 사이에 있으며, 두 역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트램과 여러 버스 정류장도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2.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분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주셨고, 일반 트윈룸을 침대가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 있는 방으로 먼저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짐 보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 주셨습니다.
3. **호텔 시설은 무난하며, 다소 오래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면적은 생각보다 좁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건식/습식 분리가 거의 가능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미리 켜져 있어 좋았습니다. 방 안에 비치된 이바오(怡宝) 생수는 병당 3홍콩달러로, 주변 편의점보다 저렴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프런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happyjoy호텔 위치는 완차이역 도보 5분거리로 굉장히 가깝고 공항으로 오가는 버스도 많아서 최고의 위치인듯합니다.
체크인/아웃 시간도 넉넉하고 갑자기 비올땐 우산도 빌려주고 체크아웃 후엔 짐을 맡겨둘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2박 머물렀는데 하우스키퍼분도 필요한거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친절해서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또 방의 크기가 캐리어를 펼쳐놓아도 될만큼 작지않았고 홍콩의 다른 호텔들은 엄청 작다고 들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화장실 크기는 좀 작아요.
홍콩의 현지인친구도 호텔 위치를 잘 선정했다고 칭찬했어요.
근처에 Kam Fai 딤섬집 맛있고 Ching Ching desserts에서 홍콩 전통디저트와 매일아침 bake house에서 커피와 갓 구운 빵을 맛보는것만으로 너무 알찼습니다. 어디를 가나 호텔이 중심에 있어서 이동이 너무 편합니다. 다음에 홍콩에 오게된다면 여기도 또 묵고싶어요.
YYangfang993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식사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멀지 않은 윈저 프라자에는 충분한 수의 레스토랑과 식당이 있으며, 특히 5층에는 윙헤이 주루, 6층에는 푸쉬안 주자가 있습니다. 코즈웨이 베이의 차찬텡은 그야말로 즐비하며, 팥빙수는 룽청이 단연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빅토리아 공원을 산책하며 번잡한 도시 속에서도 세상과 다투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바로 앞 작은 길을 건너 홍콩 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면, 근처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육교가 있어 맞은편 빅토리아 공원으로 편리하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하루 묵고 추가로 하루 더 노보텔에서 묵음
위치도 관광지에 붙어있진 않지만, 홍콩의 완차이지역을 둘러보는데 좋음
방에 공기청정기, 습기제거기가 있는 점도 꽤 괜찮음..신제품은 아니지만 있으니 좋은 정도...
아침에 근처 동네 한바퀴씩 돌아보면 볼꺼리도 나름있음, 근데 그게 다임.
호텔 화장실은 홍콩에 있는 호텔에 비하면 넓으나, 다른 지역 호텔보단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