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ThreeSixty 근처 호텔

홍콩 여행시 망설임 없이 리츠를 선택했습니다. 비록 객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지만(1박에 8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풍경과 다양한 시설, 서비스가 가격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손이 약간 다쳤습니다. 또한 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습니다. 모든 계획이 잘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 때문에 다시 요르단 Wusong Street 92-94에 위치한 홍콩 그랜드 호텔에 묵었습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과 캔톤 로드 제이드 마켓이 있으며, 물론 템플 스트리트라는 이름을 갖게 된 틴하우 사원도 있습니다. 호텔 리셉션은 지하 로비에 있으며, 체크인 절차가 간단하고 보증금이 필요하지 않아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 공간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있지만, 플라스틱 규제 정책으로 인해 친환경 슬리퍼 등 일부 생활용품이 줄어들어서 플라스틱 프리 정책이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전반적인 느낌은 좋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며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 간단한 숙박에는 꼭 추천합니다!

집주인 첸 씨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옷이 말랐을 때 제 시간에 맞춰 가져갔고, 홍콩에 처음 왔기 때문에 먹을 것도, 놀 것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방은 크지는 않았지만 매우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국가표준 콘센트도 갖춰져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홍콩에 오면 꼭 선택하겠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

임시 업무로 인해 3박을 빌렸습니다. 호텔 위치는 사실 매우 좋습니다. 조단역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여러 지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주변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아 물품 공급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보통 크기이고, 청결도는 괜찮고, 작은 냉장고도 있고, TV도 스마트 TV인데 아쉽게도 다른 리뷰처럼 크기도 작고, 방음도 상당히 안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에 대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유형의 호텔에서는 직원의 태도가 나쁘지 않고 객실이 깨끗하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중앙 에어컨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1~2도 정도.

우선 위치는 침사추이 다른5성호텔과 다를바없이 좋고 전망은 없어요.. 대신 오래되었지만 세심한부분을 신경써서 지내는데 불편한점 없었고 나름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 스타페리부두가 있어서 센트럴(IFC몰, 란콰이퐁 등)로 넘어가기 편리하고, 길 하나 건너편엔 DFS(면세점), 도보 10분 내에 I-Square, The One, K11 그리고 하버시티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위치임. 3분 거리에 바닷가를 따라 걷는 산책로는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임. 직원들은 친절하고, 쾌적하고 넓은 룸은 9일 동안 머물기에 불편함이 없었음.

침사추이역 바로 앞에 있고 무거운 캐리어 끌고 지하철역 계단 어떻게 오르락 내리락 하나 걱정이었는데 호텔 정문 바로 앞에 지하철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엘리베이터 이용을 원한다면 L31 출구를 찾으세요 방이 작기는 하지만 모서리가 각진 방이라 야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 편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침사추이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정말 좋아요! 다음에 홍콩 여행 가도 호텔은 여기로 예약항거에요 :)

예약은 원활한 거래였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나는 방을 좋아한다. 깨끗하고 우리에게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에어컨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상점/레스토랑 및 대중교통과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다른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매우 더럽고 오래된 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말할 것도 없고, 게시된 호텔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방을 주더군요. 예전 방(사진 2)이 다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사진 3의 방을 주더군요. 너무 피곤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