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Nan Hai Mansion Plaza 근처 호텔

Very spacious for the price with an amazing outdoor space which is very hard to find in Hong Kong.Tiny no frills reception. Room is clean and quite standard. Recommended for the outdoor space and low price. In a great part of the city with lots of coffe shops and next to the harbour. The room also has a sea view.

우선 일정 맞추기 위해 맞추기 위해 짐만 맡기려고 갔는데 얼리 체크인과 고층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편히 여행할 수 있었어요 다른 호텔에서 옮긴 건데 확연히 차이나는 청결함에 또 한 번 만족 1분 거리 지하철역과 주변에 맥도날드/카페/편의점이 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홍콩이 지하철과 트램 타면 관광지로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서 굳이 중심지에 호텔 잡지 않고 오히려 여유로운 분위기의 젠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Jason! thx for your kind!

편하고 좋았습니다. 출구는 A2가 빠릅니다 A1출구는 엘레베이터 이용이 가능하나 오른쪽 카페 사이 공원을 질러서 호텔로 가야해서 캐리어가 있을 경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앞 가게 남자분이 호텔 입구에 서서 안을 보고 있을때가 있는데 저녁에 조명 받고 서 있는 걸 보면 놀랄 수 있습니다.

위치: 이 호텔은 중심부 지역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위치는 Lan Kwai Fong까지 도보로 약 17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서 쇼핑하고 식사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버스에서 내리면 경사가 있어 짐을 밀고 다니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갈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바로 문앞에 멈춰 짐을 내려놓는 것도 편리합니다. 시설: 우리는 고층 슈페리어 킹룸을 선택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의 방음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높은 층에 사는 것이 더 조용하고 잠을 자기 쉬울 것입니다. 물론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객실 디자인은 가죽 느낌이 나고 배송도 비교적 고급스러워 사려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객실에는 칫솔, 치약, 슬리퍼 등 일회용품이 없으니, 꼭 챙겨오세요. 방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 놀랐습니다. ㅇㅇㅇㅇ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고 매우 도움이 됩니다. 사장님께서 닭다리 추가도 가능해요!

첫 번째 사진에서 호텔 뒤편 쓰레기장까지 안내하는 초기 내비게이션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클럽 셩완 호텔 옆에는 외관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정문에서 6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객실에는 생수가 없지만, 식당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6층(마지막 사진)에는 객실 카드를 가지고 물이나 커피,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슬라이스 팩, 식사 팩, 커피가 제공됩니다. 가격도 좋고 다시 올 가치가 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아일랜드에 묵을 필요없다고 생각함. 마르코폴로호텔은 오래된 호텔이라 신축이나 골목호탤과는 달리 일단 방이 넓고 욕조가 있는 방이 대부분임. 스타페리 선착장과 붙어있다시피해서 아일랜드로 이동하기 좋고, 오히려 구룡쪽 이동이 지하철이 약간 거리가 있어 불편해보이지만, 버스가 많아 장점이 큼. 전원이나 비품 등등 불편한 게 있는 건 사실이나 객실 면적으로 모든 게 다 커버 됨.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다른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매우 더럽고 오래된 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말할 것도 없고, 게시된 호텔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방을 주더군요. 예전 방(사진 2)이 다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사진 3의 방을 주더군요. 너무 피곤했습니다.

Golden Island Hotel은 조던역(Jordan Station)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편안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네이슨 로드와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며 수하물 보관소 및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호텔에 붙어 있는 관광 서비스 카운터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템플 스트리트는 밤에도 매우 활기가 넘치고 먹거리 시장이 많아 배고픈 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훌륭한 위치, 많은 것들과 가깝습니다. 호텔 맞은편 정류장에서 공항에서 A11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차한 거리로 다시 건너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회전하여 Gloucester Rd를 따라 계속해서 Kingston에 도달하면 버스 정류장이 Gloucester Rd에 있습니다. 우리 방은 트윈 2개와 소파 베드 1개로 예약되었지만 이 방은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서는 소파 베드가 있는 킹 베드를 제공했고 우리는 괜찮다고 답했고 오전 11시에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기 배수구가 막혔는데 바로 고쳐주셨어요. 우리의 TV 컨트롤이 작동하지 않아서 바로 새 것으로 바꾸었고 심지어 두 가지가 모두 잘 작동하는지 우리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걱정한다!